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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호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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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지원 기자 (서울신길초등학교 /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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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수 코치님을 만나다

2012년 1월 13일, 푸른누리 기자단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김동수 코치를 인터뷰 했습니다. 현재 김동수 코치는, 넥센 히어로즈에서 포수를 코치하고 있습니다. 김동수 코치가 이번 년도에 가장 기대한다고 밝힌 선수는 이번에 LG에서 온 이택근 선수, 작년 트레이드를 하여 온 박병호 선수와 강윤구 선수였습니다.

김동수 코치가 가장 기분이 좋을 때는 포수들이 좋은 성적을 냈을 때이고, 더 기분이 좋을 때는 팀이 우승을 했을 때라고 합니다. 김동수 코치는 넥센 히어로즈가 올해는 4등하기를 기대하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7등이나 8등을 예상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활동적이고 패기가 있는 젊은 선수들이 많기 때문에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있다는 말도 했습니다.


김동수코치가 처음 야구를 했을 때는 프로야구가 아직 없을 때였습니다. 김 코치는 형과 캐치볼을 하다 같은 반 친구들끼리 야구를 하게 되고, 학교에서 야구단이 창단이 되자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야구를 시작했습니다. 야구를 할 때 중요한 마음은 자신감입니다. 자신감이 없다면 시합에서 잘 할 수 없습니다. 김동수 코치는 야구 꿈나무들에게 너무 야구만 하지 말고 친구도 많이 만나고 다른 것에도 관심을 가져보라고 조언했습니다.

설지원 기자 (서울신길초등학교 /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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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린
야탑중학교 / 1학년
2012-02-13 16:57:46
| 저도 자신감을 가지고 꿈을 위해 당당히 나아갈 거예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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