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찬 기자 (강선초등학교 /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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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자는 평소에도 집에서 부모님과 이야기를 자주 하는 편이다. 이야기를 하면서 서로의 장단점을 말하기도 하며 장점은 발전시키고 단점은 없애려고 노력한다.
부모님이 말하시는 본 기자의 장점은 성격이 낙천적이고 애교가 많다는 것이다. 또한 본 기자의 단점은 인사성이 없고 산만하며 말이 많다는 점이다. 그것으로 보아 부모님께서 바라는 본 기자의 모습은 주의집중을 잘하며 말을 줄이고 인사성이 바른, 또한 성격이 낙천적이고 애교가 많은 모습일 것이다.
본 기자가 생각하는 부모님(어머니)의 장점은 약속을 잘 지키신다는 것이며 단점은 성격이 급하시다는 것이다. 본 기자는 어머니가 지금과 같이 약속을 잘 지키고 성격이 차분했으면 좋겠다.
이제 개학식도 다가오는데 계획을 잘 실천하며 장점은 더 키우고 단점은 반성하며 새학년을 맞을 준비를 해야겠다.
한수찬 기자 (강선초등학교 / 5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