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에어는 샬롯 브론테가 지은 작품으로서, 한때 인기를 끌었던 유명한 세계 명작 작품이다. 샬롯 브론테의 동생 에밀리 브론테는 폭풍의 언덕이라는 책을 펴냈는데, 그 때는 제인 에어가 더 폭풍 인기를 끌었다고 ...

박채원 기자 (대전동화초등학교 / 6학년)

나는 오래전부터 ‘봉이 김선달’이라는 이름을 알고 있었다. 바로 아빠의 친구 중에 ‘봉이 김선달’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아저씨가 있기 때문이다. 사업을 하는 그 아저씨는 우스개 소리도 잘하고 정도 많다. 또 꾀가 많아서 사람들의 약을 잘 올리는 편이다.

최리아 기자 (서울길음초등학교 / 5학년)

이번 인터뷰를 통해서 제가 몰랐던 책을 알게 되었고 우리학교 도서관에 이렇게 많은 책이 있었고, 책을 이렇게 구비한다는 것에 대해서 우리 학교에 대한 자부심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이예랑 독자 (청량중학교 / 1학년)

중간고사가 다가오니 친구들은 다들 문제집을 사서 풀어보느라 정신없어 보였지만 난 아직까지 문제집에는 눈길도 주지 못했다. 요즘 들어 책에 푹 빠져 들어 살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어린이들을 위한 한국 대표 ...

채가영 기자 (센텀초등학교 / 6학년)

‘과학으로 만드는 자동차’라는 책에서는 과학 원리를 자동차로 알기 쉽게 소개해 준다. 오랜 옛날에는 무거운 물체를 운반하기 위해서 동물의 힘을 이용했지만 운반하는데 어려움이 생겼다. 그 한계를 극복하기 위...

남윤성 기자 (성남신기초등학교 / 6학년)

저는 이번 기사를 통해 <꿈을 찾아 떠나는 마시멜로 이야기>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 책의 주인공 에릭은 말썽꾸러기입니다. 에릭은 자기 인생의 목표와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수은 기자 (제주신광초등학교 / 6학년)

4월 20일은 ‘장애인의 날’입니다. 사람들의 편견 때문에 마음을 다치기 쉬운 그 분들을 위해 책 한권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최정윤 기자 (대구장산초등학교 / 5학년)

‘아빠 펭귄 조조의 아빠는 언제나 널 사랑한단다’는 영하 40도의 차가운 눈보라를 이겨내며 아기 펭귄을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내어주는 280일 동안의 아빠 펭귄의 따뜻한 사랑을 표한한 책입니다.

김찬아 기자 (서울우신초등학교 / 6학년)

‘나는 꿈이 너무 많아’라는 김리리 작가의 책을 본 후, 다른 책은 봐서 뭐하겠느냐는 생각이 들었다. 1년마다 꿈이 항상 바뀌는 나와 똑같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유채연 기자 (소사벌초등학교 / 4학년)

저의 꿈은 외교관입니다. 제가 외교관이 무슨 일을 하는 직업인지 잘 알게 된 것은, 바로 반기문 UN사무총장이 쓴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라는 책을 통해서였습니다.

서준혁 기자 (대구서부초등학교 / 6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