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세상

궁금하다. 궁금해?

궁금하다. 빨간불에도 아슬아슬 묘기하며 건너는 저 아줌마 뭐가 그리 급하실까? 궁금하다, 궁금해?

김주형 (운양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6, 조회수 : 258

시간
시간아, 시간아 멈추어주렴 그래야 학원에 늦지 않지 시간아,시간아 멈추어주렴 그래야 약속시간에 늦지 않지

조유진 (서울잠신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0, 조회수 : 179

하늘과 구름

저 높은 곳의 하늘은 넓고 푸른 바다. 저 하늘의 하얀 구름은 하늘의 자동차 저 푸른 하늘은 내 마음의 빛깔

최준석 (광남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 조회수 : 172

꿈 꾸는 바다

바다는 말한다. 모두가 잠든 밤이 오면 파도와 함께 속닥 속닥 이야기를 나눈다. 빵빵! 시끄럽던 자동차 소리도 시장골목 사람들의 소리도 낮에는 모두 들어 주더니 밤이 오면 하고픈 말이 많은가 보다.

김서연 (서울대현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5, 조회수 : 289

봄이 왔어요~

봄이 왔어요~ 여러분~ 봄이 왔어요 봄이 왔어요 봄이 왔다고 온 사방에서 말해 줍니다. 꽃들은 꽃 망우리를 터뜨리며 봄이 왔다고 알리고 씨들을 새싹을 피우며 봄이 왔다고 알립니다.

김하은 (내남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0, 조회수 : 188

시간들의 달리기
시계들이 달리기를 한다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뛰는소리도 독특하다 째깍... 째깍... 아무리 뛰어도 아무리 뛰어도 시간은 똑같지만 자기들은 자기들은 1등,2등,3등 다 있나보다

현대호 (서울누원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 조회수 : 150

내 마음의 날씨
내 마음의 날씨 내 마음에, 내 마음에 비가오면요, 하늘은 따스하게 날 감싸주는데 내 눈속에 담긴 하늘에서는 까만 구름이 인상을 잔뜩 찌푸려요. 내 마음에, 내 마음에 햇살이 비출때면요, 하늘은 슬퍼하며 눈물을 흘리는데 내 눈속에 담긴 하늘에서는 햇님이 나를

주효민 (서울방산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8, 조회수 : 237

내 동생 파마 하는 날

내 동생 머리 구준표 머리 내 동생 머리 왕석현 머리 처음에는 아줌마 머리 지금보니 멋쟁이 머리

김영빈 (상인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5, 조회수 : 268

친구
부모님도 좋지만, 내 마음을 잘 이해하지만 같은 피를 나누지 않았어도 부모님보다 날 더 잘 이해해 주는 사람이 있지요.

하보람 (안양중앙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0, 조회수 : 222

사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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