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하다. 빨간불에도 아슬아슬 묘기하며 건너는 저 아줌마 뭐가 그리 급하실까? 궁금하다, 궁금해?
김주형 (운양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6, 조회수 : 258
조유진 (서울잠신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0, 조회수 : 179
저 높은 곳의 하늘은 넓고 푸른 바다. 저 하늘의 하얀 구름은 하늘의 자동차 저 푸른 하늘은 내 마음의 빛깔
최준석 (광남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 조회수 : 172
김서연 (서울대현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5, 조회수 : 289
봄이 왔어요~ 여러분~ 봄이 왔어요 봄이 왔어요 봄이 왔다고 온 사방에서 말해 줍니다. 꽃들은 꽃 망우리를 터뜨리며 봄이 왔다고 알리고 씨들을 새싹을 피우며 봄이 왔다고 알립니다.
김하은 (내남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0, 조회수 : 188
현대호 (서울누원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 조회수 : 150
주효민 (서울방산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8, 조회수 : 237
내 동생 머리 구준표 머리 내 동생 머리 왕석현 머리 처음에는 아줌마 머리 지금보니 멋쟁이 머리
김영빈 (상인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5, 조회수 : 268
하보람 (안양중앙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0, 조회수 : 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