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지를 못했는데 이번 식목일을 맞이해서 꽃나무 한 그루를 심어서 키우기로 했다.
이다인 (남성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6, 조회수 : 470
우리에게 숲은 무엇일까? 곰곰히 생각해 보았다. 예전에 반기문 유엔 총장이 아마존의 열대우림이 사라진다고 큰 걱정을 한 신문기사를 본 적이 있다.
조윤교 (서울언북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8, 조회수 : 366
도시 거리에는 가로수가 줄지어 서있다. 가로수의 역할은 공기를 정화시켜주고 행인들에게 그늘을 제공한다. 무더운 여름에는 기온을 낮추어주는 역할도 한다고 한다.
박수아 (서울미래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1, 조회수 : 448
산 속 나무가 빽빽한 숲길로 들어서면 어디선가 촉촉하고 싱그런 바람이 불어옵니다.
이서현 (서울공덕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3, 조회수 : 1640
집집마다 대부분 화분을 1개 이상 기르고 있다. 나의 친구네 집에서는 화분을 4개 정도 키우고, 우리 집에서는 7개 정도 키우고 있다.
임혜서 (서울용산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67, 조회수 : 3090
지난 3월 14일 경기도 양평에 있는 ‘양평 들꽃 수목원’을 다녀왔다. 수목원들은 대부분 울창한 숲이 있는 산에 있는데 비해 ‘양평 들꽃 수목원’은 남한강가에 있다.
이예은 (동학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35, 조회수 : 1780
지난 1월 16일부터 길러온 잔디인형을 만들어 키웠습니다. 이름은 찍찍양과 엘비수 덩머리입니다.
김채림 (서울고명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52, 조회수 : 3681
허은지 (부천북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8, 조회수 : 1538
우리집에는 5년정도 키운 나무나 화초들이 많다. 화초나 나무가 많아지게 된데는 나무를 좋아하는 어머니 영향이 크다고 하겠다. 처음에는 별로 신경써서 나무를 보지 않았다.
조윤교 (서울언북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5, 조회수 : 518
숲은 우리에게 여러 가지 이로움을 줍니다. 그리고 그만큼 생태계에 없어서는 안될 존재입니다. 하지만 요즘 산업 발전이 증가하면서 많은 나무들이 베어 나가고 있습니다.
이주현 (서울청담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4, 조회수 : 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