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7일, 부산과 경남 지역의 푸른누리기자들은 부산고등법원을 방문 취재하였다. 부산 고등법원 법원사 전시실에는 11명의 기자가 모였고, DVD를 통해 법원을 소개하는 간략한 동영상을 시청하였다.

이예라 (미남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4, 조회수 : 336

신가영 (김해삼성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0, 조회수 : 215

사람은 더불어 살아가면서 많은 갈등과 분쟁을 겪게 됩니다. 이때 이를 해결해주고 국민이 침해당한 권익을 구제하는 기관이 법원이랍니다.

홍나영 (오동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7, 조회수 : 240

저는 9일 목요일날 대법원에 다녀왔습니다. 그 곳은 서초구에 위치하여 그냥 사람들이 들어갈 수 있는 곳도 있었습니다. 전시실에 들어가서 보면서 설명을 들었습니다. 대법원은 대법정 1곳과 소법정 2곳...

한승원 (서울우신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4, 조회수 : 202

대법원 탐방의 날인 4월 9일 학교에서 돌아온 나는 법원 탐방을 위한 자료조사를 하기위해 ‘신나는 교과서 체험학습, 대법원 편’과 ‘아빠 법이 뭐예요’ 그리고 ‘법에게 물어봐’란 책을 읽.고서, 나와 ...

송현정 (돌마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24, 조회수 : 687

지난 4월 7일은 대구고등법원으로 푸른누리 기자들과 취재 가는 날이었다. 법원 방문은 처음이라 엄숙하고 조용할 것이라는 고정관념과 함께 법원에 발을 들였다.

홍영주 (대교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5, 조회수 : 436

나의 꿈은 판사이다. 지난 4월 8일 수요일 나는 내 꿈에 좀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헌법재판소로 현장탐방을 다녀왔다. 어린이 기자들은 헌법재판소에 관한 간단한 동영상을 보았다.

김진솔 (서울개웅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7, 조회수 : 286

정성우 (장산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7, 조회수 : 382

4월 8일 서울 종로구 재동에 위치한 헌법재판소를 견학했다. 헌법재판소는 헌법을 재판하는 일을 하는데, 재판관님들은 모두 9명이고 그 중 한 분이 재판소장님 그리고 나머지는 재판관들이다.

서범준 (서울영서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9, 조회수 : 527

4월 11일 목요일, 아버지, 할아버지와 함께 대법원에 갔다. 서울 양천구 신정동에서 약 1시간 정도 걸려서 대법원 경찰서와 도서관을 지나 서초동의 대법원에 도착했다.

탁현주 (서울신기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 조회수 : 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