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9일 뉴스에서만 보던 대법원에 견학을 다녀왔습니다.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대법원은 규모가 크면서도 딱딱하고 엄숙한 분위기여서 처음에는 무척 어색했습니다.
최예은 (운현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34, 조회수 : 1343
하승연 (천안수곡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30, 조회수 : 1366
장수민 (주월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48, 조회수 : 1729
법원에 가는 길, 내 머릿속에는 많은 생각들이 떠올랐다. ‘판사님은 어떤 분이실까?, 가서 무엇을 보게 될까?’ 하는 생각 속에 나는 어느덧 법원 앞에 도착하였다.
권채영 (후평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57, 조회수 : 1650
4월 7일 화요일 부산고등법원에 탐방 취재를 다녀왔다. 부산과 울산에 살고 있는 푸른 누리 어린이 기자 12명이 부모님들과 함께 모였다.
이서호 (상당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39, 조회수 : 1262
김선우 (천안신부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4, 조회수 : 980
저는 지난 4월 3일 토요일에 다른 기자분들과 함께 수원 지방 법정을 방문하였습니다. , 법정동에서 가장 큰곳인 110호 법정에가서 직접 재판을 보았습니다.
장형임 (영덕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3, 조회수 : 417
4월 3일, 부모님과 함께 수지지방법원에 갔었다. 처음 가보는 법원이었고 내가 궁금해 했던 것들을 알 수 있게 되어서 기뻤다.
전다인 (손곡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 조회수 : 212
김수연 (광남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 조회수 : 150
법!듣기만 해도 딱딱함과 엄숙함과 잠잠함이 느껴지는 그런 글자다. 꼭 지켜야 하는 규칙같은 것이다.
박수진 (부산명진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 조회수 : 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