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인터넷 신문에서도 정전공포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로 그만큼 에너지 소비가 심각하다는 건데 걱정이 안될 수 가 없습니다.

김률리 (일동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0, 조회수 : 182

유난히 무더운 2010년의 여름! 우리 가족은 건강도 지켜주고, 갈증해소에도 좋은 ‘복분자 주스’를 마시고 있다.

송희원 (곡반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7, 조회수 : 464

더운날 밖에서 땀을 흘리고 집으로 돌아와서 시원한 수박을 먹으면 갈증도 해소되고, 차가운 아이스크림을 먹는 것 보다도 맛있고 건강에도 좋습니다.

허은지 (부천북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9, 조회수 : 474

무더위에는 매(매실이) 좋다고 하는데요. 시큼한 냄새, 떨떠름한 맛! 왜 매실이 여름철에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는지, 무더위에 좋은 지 잘 모르는 친구들이 많이 있을 텐데요.

노현진 (동두천신천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9, 조회수 : 384

지난 7월 5일인 월요일, 삼계탕 집에 가서 제일 먼저 삼계탕의 국물을 한 입 먹었습니다.

김다인 (계성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8, 조회수 : 259

내가 사는 대구의 여름은 다른 지역에 비해 너무 덥다. 다른 지역분들은 대구역에 내려 밖으로 나오면 훅하고 밀려드는 더운 기운 때문에 너무 힘들다고 한다.

최시헌 (대구복현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0, 조회수 : 230

나의 친할머니와 할아버지는 부산 대신동에 사시는데 대신동에는 꽃마을이라는 곳이 있다.

손민진 (개림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1, 조회수 : 351

초복, 중복, 말복을 삼복이라 하고, 이때의 더위를 삼복 더위라 하며 1년 중 가장 더운 때다. 2010년, 올해의 초복은 7월 19일이고, 중복은 7월 29일, 말복은 8월 8일이다.

강유로 (하백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2, 조회수 : 342

새콤달콤 몸에도 좋고 맛도 좋은 매실차 한잔이면 걱정은 NO! 5월~6월 사이 매화나무의 열매인 매실은 풍성하게 익어간다고 한다.

이아라 (서울보라매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7, 조회수 : 576

우리가족은 몸에 열이 많습니다. 이열치열이라고 뜨거운 음식도 좋아하지만, 여름에는 날씨가 워낙 덥다보니 저는 뜨거운 음식보다는 차가운 음식을 즐겨 먹는 편입니다.

이모경 (동오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7, 조회수 : 3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