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이다. 어른들은 복날만 되면 보양식을 드신다. 우리 엄마도 삼계탕을 해 주시긴 하지만 그건 우리가 먹고 싶을 때지 복날은 아니다.

이어진 (언남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26, 조회수 : 195

우리 집은( 전북김제 )시골입니다. 쌀농사부터 고추, 고구마, 감자, 옥수수……. 모두 농사를 직접 지어 가족들이 먹을거리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장고은 (용지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6, 조회수 : 562

박신혜 (서울명신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 조회수 : 248

복날에 먹는 음식으로 제일 손꼽는 음식이 삼계탕이라고 한다. 해마다 초복,중복,말복날에 보면 동네 삼계탕집엔 사람들이 바글거리고 복날엔 삼계탕집에서 제대로 음식 먹는게 힘들다고 할 정도다.

이다인 (남성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4, 조회수 : 118

열대야가 심해서 우리가족은 여름방학때는 저녁이면 자주 팔공산에 올라가 한여름의 더위를 식히고 내려오기도 합니다.

전현환 (대구달산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4, 조회수 : 185

우리나라 사계절에는 한 단어로 표현되는 영어권 나라와 다르게 계절마다 24절기로 세분화되어 있다.

계윤성 (금파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 조회수 : 143

푹푹 찌는 여름날. 우리가족은 우리집만의 여름나기 삼계탕을 만들어보았다.

임예지 (서울문정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 조회수 : 84

찌는 무씨더위 집에서 나가 아이스크림을 사먹고 싶지만 이 더운 날씨에 나가고 싶진 않죠.

방신영 (완도중앙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3, 조회수 : 250

날씨가 무더워지면서 여름철 보양음식이 입맛을 사로잡곤 한다. 여름이면 시원한 냉면과 콩국수가 생각나고 한 여름 복날에는 보신탕, 삼계탕을 먹는 것이 우리나라의 풍습이기도 하다. 무심코 입맛 따라 계절 따라 먹게 되...

조해원 (서울공덕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5, 조회수 : 165

여름은 사계중에서 가정더운 계절이다. 더군다나 요즘엔 지구 온난화가 많이 진행되어 작년보다 더 더울것이다.

진혜민 (대전글꽃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 조회수 : 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