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5일, 초복이 오려면 3주나 남아 있다. 하지만 지구가 아파가고 있는 바람에 날씨가 이상해지고 있다.
오하나 (중부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7, 조회수 : 429
요즘 사람들은 건강에 관심이 많아서 건강에 좋다고 하는 약이나 비타민을 먹기도 하고, 계절별로 보양식이라며 건강에 좋은 음식을 찾기도 합니다.
이태현 (숭의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32, 조회수 : 617
박채린 (성곡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8, 조회수 : 119
노어진 (리라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20, 조회수 : 187
이지민 (명지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8, 조회수 : 325
김지민 (내정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2, 조회수 : 248
이열치열! 자고로 열은 열로 다스려야 한다고 했다. 나는 국물 있는 음식을 좋아한다.
신홍규 (서울언북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20, 조회수 : 195
머릿속까지 땀이 나는 듯하다. 너무 더워 아무리 찬 음료수와 아이스크림을 먹어도 그 때뿐이다.
신홍규 (서울언북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22, 조회수 : 232
집 앞의 슈퍼마켓에 한 번 갔다와도 땀을 한 바가지 흘리는 무더운 여름철!
장유정 (인천창신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32, 조회수 : 408
저희집의 별미는 뼈다귀감자탕입니다. 엄마는 뼈다귀감자탕을 아주 맛있게 잘 만드십니다. 우거지들을 삶아서 냉동실에 얼려 두었다가 사계절 때때로 뼈다귀감자탕을 만들어 먹습니다.
허은지 (부천북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1, 조회수 : 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