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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호 2월 3일

우리동네사랑방

눈을 제대로 즐기려면 눈을 제대로 치우자!

지난 1월 23일(일), 하루 종일 눈이 펑펑 내렸다. 순식간에 차들은 거북이가 되었고, 골목길의 인도와 차도는 경계가 없어졌다. 미처 준비를 하지 못하고 나온 차들은 S자 커브를 그리며 힘들게 운행을 하고 있었다.

신윤지 (서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7, 조회수 : 132

내 집앞에 쌓인 눈을 치울 사람은 ..

일요일 모처럼 엄마, 아빠와 함께 마트에 동행했다. 1월23일 일기예보에 눈이 많이 온다고 해서 일찍 서둘러 갔다. 생필품을 사고 맛있는 것도 먹고 시간가는 줄 모르고 구경했다

백승협 (중부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10, 조회수 : 142

서울에는 청계천, 수원에는 수원천

조선의 정조대왕은 수원 화성을 축성할 당시 수원천변에 버드나무를 심었습니다.

김초하 (수원대선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8, 조회수 : 275

자동차 만큼 빠른 얼음 위의 썰매

올 해는 추운 날이 많아서 도심을 가로지르는 갑천의 물이 꽁꽁 얼었다. 작년에는 겨울답지 않은 따뜻한 날씨 덕분에 얼음과 눈을 구경할 수 없는 겨울을 보낸 기억이 있다.

박소연 (대전샘머리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8, 조회수 : 164

YM 오케스트라 캠프

우리 YM 오케스트라는 뮤직캠프를 가졌습니다. 이번 뮤직캠프는 4월달에 있을 정기 연주회를 대비하는 캠프이기도 하고 창단 2달이 다 되가지만 서먹서먹한 단원들 사이의 관계를 활발하게 바꾸기 위해 시작한 캠프이기도 합...

김희건 (서울선유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6, 조회수 : 228

보이지 않는곳의 눈도 치울수 있는 여유를

올해는 눈이 정말 많이 왔습니다. 평소 눈이 적은 대구에 첫눈이 오니 기분이 너무 좋아 강아지마냥 뛰어다녔습니다. 그러나 뛰어다닐 만큼 좋아하던 기분도 잠시였습니다.

최시헌 (대구복현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 조회수 : 94

내가 만든 특별한 케잌~

2011년 1월 26일. 우리집 첫 생일의 주인공은 우리 아버지이다. 특별한 선물로 아버지를 기쁘게 해주고 싶어서 동생과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된다.

장문교 (대구교육대학교안동부설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8, 조회수 : 324

내고장 목포
내가 살고있는 목포는 우리나라 최남단에 위치한 항구도시이자 꿈꾸는 도시이다. 저 먼 황해와 남해가 만나는 지점에서 제주,진도, 완도, 해남, 신안에 있는 섬 바다에서 육지로 연결하는 도시이다.

윤승현 (목포청호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7, 조회수 : 368

매천 황현 선생님을 만나다!

지난 1월 22일 토요일, 전라남도 광양시 봉강면 석사리 서석마을에 있는 황현(黃玹)선생님의 생가에 갔다. 우리 가족이 대문을 들어서자 방 안에서 문화해설사 선생님이 나오셨다

위상비 (순천북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6, 조회수 : 374

눈, 어떻게 해야할까?

모두들 느꼈겠지만 요즘 날씨가 예전보다 더 추워진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아직도 집 밖에 내린 눈이 녹지 않고 입김도 나오는데 이럴 땐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신윤정 (서울신용산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7, 조회수 :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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