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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호 2월 3일
푸른누리 고민은?! 함께 풀어보자! 팍팍!!

우리는 왜 고민을 하는 것일까요? 그것은 아마도 지금보다 더 나은 하루를 살아가기 위함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를 우리는 한 단어로 ‘발전’이라고 표현을 하지요. 그런데, 요즘 편집진에게도 고민이 생겼답니다...

선영주 푸른누리 편집진

새해에는 토끼처럼 꿈을 꾸어요.

푸른누리 기자 여러분, 희망으로 가득한 새해에 맑은 얼굴로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새해 떡국은 먹었나요? 음력 설을 쇠는 설날은 아직 며칠 남았지만, 양력 설 쇠는 분도 많겠지요?

김철균 청와대뉴미디어비서관

2010년, 푸른누리와 함께 행복하셨나요?

창간 2주년이 된 푸른누리, 어린이 기자의 열정어린 취재와 독자들의 큰 사랑 덕분에 훌쩍 성장했습니다.

최수연 푸른누리 편집진

‘기사’로 빛날 수 있는 기자가 되길...

TV, 신문, 인터넷 등을 통해 하루에도 수십건, 수백건의 기사가 보도됩니다. 이를 위해서는 많은 기자들이 직접 발로 뛰고, 땀 흘리며 우리 사회의 소식을 전달해주고 있는 것이지요.

선영주 푸른누리 편집진

남은 임기를 재미나고 알차게 보내는 법!

앞으로 남은 2기 기자들의 임기 3개월동안 푸른누리 기자활동에 재미나게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모두 눈을 크게 뜨고 집중하세요!

최수연 푸른누리 편집진

푸른누리가 만들어가는 따뜻한 인터넷 세상

‘오늘 등기로 헌혈증서 10장 보내 드리겠습니다. 저도 00기자 아빠가 아파서 병원 동료에게 얻었습니다. 불행하게도 00기자 아빠가 3월 17일 갑자기 병원에서 심장마비로 돌아가셨습니다.

홍성민 푸른누리 편집진

청와대 초청 행사, 기자들은 모르는 이야기!

대통령 할아버지의 초청으로 청와대에 모인 기자들은 전국 방방곡곡, 제주도를 넘어 해외(중국)에서도 먼길을 건너왔지요. 우리가 이렇게 한자리에 모이기까지 기자들은 모르는 이야기, 지금 공개합니다!

선영주 푸른누리 편집진

취재의 든든한 지원군! 계획서 작성하기

계획을 세우는 것은 어떠한 일을 이루기 위한 매우 중요한 준비 과정입니다. 푸른누리에 기사를 작성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좋은 기사를 작성하고 싶다면, 그에 앞서 꼼꼼한 취재를 해야 합니다.

선영주 푸른누리 편집진

소설가가 들려주는 글쓰기 비법

어릴 때 저희 집 다락에 책이 아주 많았어요. 법전에서부터 난중일기니 조선왕비열전에 이르기까지 장르를 불문한 책들이었죠.

최수연 푸른누리 편집진

렌즈속세상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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