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이모네에 방문했다가 ‘눈의 여왕’ 이라는 책을 발견했다. 이 책의 내용은 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왠지 한 번 더 읽고 싶다는 생각에 다시 읽어 보았다.
송아영 독자 (대구성당초등학교 / 5학년)
이번에는 책읽기의 또 한가지 방법 <토론해 봅시다>의 한 예로 푸른누리 친구들에게 제 생각을 들려줄까 합니다. 사람들은 추구하는 삶이 다릅니다.
김서경 독자 (계성초등학교 / 6학년)
형의 컵라면에는 찬물을 붓고 자신의 컵라면에는 뜨거운 물을 붓는 바람에 형한테 한 대 맞으면서 조연이와의 엉뚱한 만남은 시작된다.
임지수 독자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5학년)
로봇과 사람이 아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장면을 본 적이 있나요? 이 책은 저장된 명령에 의해서가 아닌 실제 사람과 대화를 나누고 책을 읽어주는 로봇이야기예요.
임지수 독자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5학년)
6학년 2학기때 독서록 작성시 야마나카 히사시의 장편동화 ‘나는 누구인가’를 읽고 내가 작가가 되어 뒷이야기를 상상해서 적어보았습니다.
김서경 독자 (계성초등학교 / 6학년)
이지혁 독자 (서울온수초등학교 / 5학년)
이 책은 줄거리가 없다. 주인공도 없다. 처음부터 끝까지 교훈을 주고 세상의 주인공은 나 자신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 책은 우리 10대들이 꼭 알아야 할 삶의 지혜를 담은 책이다
한지은 독자 (중탑초등학교 / 6학년)
이지영 독자 (서울탑산초등학교 / 5학년)
이지영 독자 (서울탑산초등학교 / 5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