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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호 2월 3일
우리의 작은 실천으로 미끄러짐은 그만!

눈은 어린이들에겐 행복을 주지만 한편 미끄러움으로 사고가 나기도 한다.

김하경 (안양샘모루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38, 조회수 : 644

아무리 추운 눈길도 함깨 치우면 따뜻합니다.

늦은 밤 학원 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시간은 밤 10시다. 그렇게 터벅터벅 걸어서 아파트 안으로 들어서는데 멀리서 어두운 옷을 입고 눈을 쓸고 계시는 경비 아저씨를 발견하였다.

김률리 (일동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30, 조회수 : 376

소원을 말해봐~

2011년 1월 9일 아침 일찍 새해에 소원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에서 온가족이 돌할머니를 찾아갔습니다. 먼저 돌할머니의 내력부터 소개하겠습니다

정고은 (와석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7, 조회수 : 301

우리 동네의 자랑거리, (전)발산 스케이트장

우리 동네에는 주민들도 잘 모르지만 멀리서도 찾아오는 특별한 스케이트장이 있다. 바로 9호선 종점 개화역 옆에 잇는 전 발산 스케이트장이다.

김승호 (서울치현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41, 조회수 : 1711

하느님, 머리 좀 감으세요!

눈이 펑펑 내린다. 하늘에서 머리를 감지않아 드디어 몇달만에 쌓이고 쌓인 비듬이 떨어진다.경비아저씨 머리에는 주름이 하나 늘겠지만 철없는 아이들은 신나게 뛰어놀수 있어서 마냥 좋기만 하다.

홍성원 (서울우암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53, 조회수 : 1054

대구 화이트 윈터 페스티벌

대구 이시아폴리스 특별전시관(봉무공원 입구)에서는 2011년 2월6일까지 대구 화이트 윈터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있다. 대구MBC에서 주최하는 이 축제는 핀란드 산타 마을을 주제로 어린이들의 체험과 전시회로 구성되어 있다...

김예림 (대구경동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36, 조회수 : 587

남을 위한 눈 치우기? No. 우리를 위한 눈 치우기

눈이 많이 와서 세상이 밝아 보이고 아이들에게는 천국 같은 일이지만 한편으로는 교통 마비, 보행의 문제, 그리고 눈이 녹음으로써 더러워지는 길바닥을 생각하면 그다지 천국이라고 느껴지지는 않는다.

이찬혁 (중대부속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3, 조회수 : 354

눈덮힌 정원으로 놀러오세요! 눈싸움해요!

1월 23일(일), 정오를 넘기면서 조금씩 날리던 눈발이 굵어졌다. 학교에서 친구들과 에너지에 관하여 과학탐구토론을 하고 나오니 온 세상이 하얗게 변신하여 있는 것이 아닌가!

신홍규 (서울언북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24, 조회수 : 272

렌즈속세상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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