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는 본래 아침해가 뜨지 않을 무렵부터 지내는 것으로 묵은 해가 가고 새해가 밝아온다는 뜻이라고 한다.

신윤지 (서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61, 조회수 : 2451

우리집은 신정을 쇠기에 차례도 세배도 지난 1월 1일(토)에 모두 마쳤다. 그래서 연휴가 긴 구정에는 달리 할 일이 없이 한가하다. 이번에도 할머니께서는 “가래떡을 뽑자”고 하셨다.

신홍규 (서울언북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52, 조회수 : 950

벌써부터 명절준비로 분주한 부모님들이 많을 것 같다. 하지만 설을 앞두고 물가가 심상치 않다. 물가들이 하나둘 오름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아라 (서울보라매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74, 조회수 : 2351

겨울방학을 맞아 2011년 1월 20일부터 안산시 외국인주민센터에서는 외국인 강사와 함께하는 ‘다문화 체험 일일교실’ 방학특강이 열리고 있습니다.

최희 (안산양지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9, 조회수 : 2509

윤예진 (서울정곡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4, 조회수 : 1045

모든 가족들이 제사 준비를 시작한다. 주로 각각의 사람들마다 주어진 일들이 있다. 나와 사촌동생 그리고 사촌형은 음식 나르기, 제사지낼 상 펴기, 병풍 꺼내기, 향 피우기 등 보조적인 일을 도맡아 한다.

이찬혁 (중대부속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74, 조회수 : 1079

“모 나와라 모!” “아빠, 1개만 더!” “누가누가 더 멀리날리나?” 하하호호 가족들의 웃음소리, 열심히 응원하는 아이들의 목소리.

노연정 (서울개일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49, 조회수 : 1609

“까치 까치 설날은...”까치가 즐거운 소식을 전해 주는 신나는 설날에 온가족이 함께하는 놀이는 또 다른 재미를 전해준다. 오랜만에 가족들이 모여서 함께하는 시간은 언제나 웃음이 넘쳐나는 시간이다.

정유진 (서울삼성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45, 조회수 : 1093

요즘에는 명절이라 해도 바깥놀이보다는 집에서 혼자 하는 놀이에 익숙해진 상황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조상들은 예로부터 “명절”이라고 하면 빠질 수 없는 것은 민속 놀이입니다.

김초하 (수원대선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47, 조회수 : 1360

음력 1월 1일은 조상님께 인사드리는 날로 조용하면서도 분주하게 아침을 맞이한다. 설날 아침, 일찍 일어나 가장 예쁜 설빔을 입고 집안 어른들께 세배를 드린다.

전호림 (수정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6, 조회수 : 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