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기록관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26호 1월

우리학교이야기 추천 리스트 프린트

김서연 독자 (서울대현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40 / 조회수 : 921

뉴스 공유하기 C
					로그 미투데이 트위터 Facebook

방학을 알차게! 신문nie 활용하기

성탄절 전날인 24일 진천 만승초등학교(교장 임근섭)는 겨울방학식을 마치고 모두가 신나는 발걸음으로 집으로 귀가했습니다.


이번 겨울방학은 가정에서 안전에 유의하고 절약을 생활화 하며 생활계획표에 따라 실천 할 수 있도록 전교생들에게 공통과제물 주어졌습니다.


그중에 5학년은 일기쓰기, 선생님,친구, 친척께 편지쓰기 및 E-Mail 보내기, 사이버 가정학습 수강하기, 1인 1운동 실천하기입니다.


저는 이 공통과제물 외에 신문 nie 활동을 추가로 하려고 합니다. 매년 방학 때마다 실천하고 있는 과제물이지만 저는 신문을 읽고 nie 활동을 하면 각종 사회 소식이나 시사정보를 얻을 수 있고 또 푸른누리 기자활동을 하면서 기사를 작성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학교에서 배우는 것 외에도 신문에는 많은 것을 가르쳐 주고 알려 주어 많은 친구들에게도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제가 하고 있는 nie 활동은 꼭 정해진 규칙은 없는데 어린이 신문을 보면 친절하게 nie 활동을 할 수 있는 코너가 마련되어 있기도 합니다.


그 코너를 가위로 오려서 종합장 같은 곳에 붙여 두고 매일 하루 한 장 정도씩 주어진 문제에 답을 기록하다 보면 생각하는 힘도 길러지고 창의력도 발휘 할 수 있어 꾸준히 하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뿌듯함을 느낄 수 있답니다.


nie 활동코너가 없을 때에는 신문에서 관심있는 기사를 오려서 부모님께서 질문 문항을 따로 써주시거나 또는 자신이 직접 문제를 만들어 다양하게 표현 할 수 있는 방법도 있습니다.


저는 이 nie 활동을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방학 때마다 과제물로 제출해 매번 방학과제물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현재는 2학년인 동생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신문과 함께 하는 nie! 겨울방학을 알차게 보낼 수 있는 저만의 특별한 방학계획이랍니다.

김서연 독자 (서울대현초등학교 / 5학년)

추천 리스트 프린트

 
 

 

렌즈속세상

놀이터


Template_ Compiler Error #10: cannot write compiled file "/web/webapp/data/ipress/iprdata7/e3/school.president.go.kr_paper/template/kr/_compile/group/39/1/bottom.htm.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