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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호 3월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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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 독자 (서울백운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87 / 조회수 : 3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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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백운초등학교의 명물 ‘야구부’를 소개합니다.

서울백운초등학교(교장 정병훈)에 명물을 소개합니다.

바로 본교의 개교와 함께 많은 발전을 거듭하면서 화려한 수상 경력을 가진 야부구입니다.

본교의 야구부는 1981년 3월에 창립되었으며 본교의 교육 목표와 함께 야구를 통해 웃어른에 대한 공경과 선,후배 지간의 우정및 올바른 예절과 백운인 개개인의 야구에 대한 재능과 특기를 살려 백운인들의 능력을 마음껏 발휘 하여 실력있는 어린이로 육성해 왔습니다.

정재권 감독, 정재철 코치 아래1985년 제 15회 회장기 쟁탈 전국초등학교대회등 제 3회 서울시 우수 초등학교 야구대회 우승을 비롯하여 지난해에는 전국소년체전 서울시 대표 선발대회 준우승 과 지난해 5월28일 폐막한 2009 제 10회 LG 트윈스기 대회에서 우승을 하였습니다.

본교의 야구부는 2학년부터 6학년까지 각각의 반에 골고루 분포되어 있고 날씨가 추우나 더운나 봄,여름,가을,겨울 동안 구슬땀을 흘리며 미래 훌륭한 야구선수의 길을 가기 위하여 힘든 훈련도 마다하지 않고 매순간 최선을 다하여 매년 성장했습니다.

또한 제게도 야구부 친구들이 몇명있지만 그친구들에게 배울점도 참 많은것 같습니다.

유년시절을 운동에 전념하다보면 또래 다른 친구들처럼 여러가지를 하고 싶을 텐데 자기 자신을 절제하면서 힘든 훈련을 이겨내고 더나은 모습으로 거듭나려는 그 친구들의 인내력과 진념은 저뿐만이 아니라 백운인 모든에게 모범이되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백운의 야구부는 계속 발전 할것이며 우리나라의 훌륭한 선수로 성장할것입니다.

김준 독자 (서울백운초등학교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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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웅
2010-03-18 18:17:51
| 좋겠다...
저희동네는 인천 서구인데 천하무적 야구단 꿈에구장 건설 예정지가 우리집에서 5분거리이라 친구들은 야구부가 생길 거라고 기대하고 있어요!!
이지욱
2010-03-21 11:57:52
| 늘 기사에 충실한 준아, 잘지내지? 2기도 열심히~~~.
이창현
2010-03-21 20:40:33
| 저도 야구에 관심이 많아서 팬인데 좋겠어여~ 부럽습니다,
유송근
2010-03-22 09:31:48
| 야구를 사랑하는 친구들 반가워요. 저두 많은 스포츠 중에서 야구를 좋아합니다.
야구부가 있는 학교가 전 부러워요*^^*
박소영
2010-03-22 21:13:46
| 저희 학교에도 야구부가 있는데 작년인지 제작년인진 모르겠는데 전국소년체전대회에서 금메달 땄다는데요...
민창기
2010-03-22 21:36:10
| 저희 학교도 야구부 같은 것이 잇으면 좋을텐데..... 부럽습니다.
이채정
2010-03-23 07:55:37
| 저희 학교는 야구를 못하게 하는데...
조하은
2010-03-23 18:12:21
| 우리 학교는 야구부 대신 축구부가 있답니다~
이지혁
2010-03-25 18:11:33
| 우리 힉교도 야구부가 생겼으면 좋겠어요~~
진필립
2010-03-26 15:06:39
| 야구를 하다 보면 몸도 튼튼해지고 좋을듯싶어요
전 야구를 잘못해서 부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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