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독후감

몇 일전 읽얶던 책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중 하나 인 리어왕은 리어왕과 세딸의 이야기입니다.리어왕은 영국의 왕으로서 많은 세력과 땅을 갖고 있었습니다.

어느날 리어왕은 세딸의 효심을 알아보면서 재산을 물려주기위해 세딸을 불렀습니다. 첫째 딸과 둘째 딸 고네릴과 리건은 더 많은 세력을 받기 위해 아버지의 흥을 구슬리며 말하였습니다. 그런 고네릴과 리건은 큰땅을 받았습니다. 마지막 막내딸 코델리아는 욕심을 부리지 않고 진심만을 말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말을 들은 리어왕은 화가 났고 코델이아에게는 아무 땅도 주지 않고 내쫒았습니다. 그런 왕의 행동을 켄트 백작이 막으려고 했으나 결국 왕에게 코델리아와 함께 쫒게났습니다.

하지만 코델리아는 프랑스의 왕이 데려가 프랑스의 여왕이 되었습니다. 그 뒤 리어왕은 고네릴의 집에 머물었지만 고네릴이 자신을 계속 무시하고 자신의 시중들을 반으로 줄여서 결국 화가 나 리건의 집에 가게되었습니다. 그 도중 켄트 백작이 변장을 하여 리어왕을 모셨습니다. 하지만 리건도 언니의 집으로 돌아가라고 하였고 결국 리어왕은 두딸에게 폭풍우 속으로 버림받았습니다.

그 시각 클로스터는 리어왕을 도와 주었고 이것을 자신의 아들인 애드먼드가 일러받쳤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클로스터 백작은 자신의 집에서 죄수 취급을 받으며 두 눈알을 뽑혔습니다. 그 시각 프랑스와 영국이 전쟁을 벌였지만 영국의 승리로 끝났고 프랑스의 여왕 코델리아왕 리어왕이 포로로 붙잡혔고 결국 리어왕과 코델리아는 애드먼드의 지시에 따라 죽게되었고 애드먼드는 자신의 형 애드거의 손에 따라 죽게되었다습니다.

이유영 독자 (서울가원초등학교 / 6학년)

윤자영 인덕원초등학교 / 6학년 2011-03-23 23:31:57 | 저도 읽었던 책이에요. 정말 잘 쓰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