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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호 1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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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범준 독자 (서울영서초등학교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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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에 관한 연극을 보고서

10월 24일 6시에 다윈에 관한 연극을 보았다. 엄마, 동생과 함께 갔지만 표가 부족해서 나와 동생만 연극을 보았다. 극장은 대학로에 있었으며 다윈에 관한 연극은 정말 재미있었다. 내용은 다윈을 선호하는 사람과 다윈을 헐뜯는 사람끼리 서로서로 토론을 하는 식으로 되어 있었으며 특히 기억에 남는 토론 주제는 바로 "다윈은 왜 종의 기원을 20년이나 늦게 출간했는가?"이다.

거기에 관한 설은 병, 아내가 독실한 기독교신자라서, 증거부족 등이 있다. 10여분 늦게 도착하여 내용을 약간 놓쳤지만 그래도 나는 다윈에 대한 기초 상식은 있어서 이해가 잘 됐다.


우선 다윈에 대하여 소개하자면 다윈은 영국이 낳은 위대한 3대 과학자 뉴턴, 스티븐 호킹, 다윈 중 한 명이며 나에게는 존경하는 인물이고 우리 인류의 조상 등을 밝혀내신 분이다.

다윈은 다른 사람들이 헐뜯고 비난해도 굴하지 않는 모습 때문에 내가 존경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 연극을 다 본 뒤 다윈의 역할을 맞으신 김도형 배우와 인터뷰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정말 좋았다.

연극배우 김도형님과의 인터뷰를 옮겨보겠다.


그 뒤로도 이번 작품은 고등학생 수준인데 초등학생이 잘 본 것이 좋다는 이야기도 하셨습니다. 지금껏 다른 분들과 달리 인터뷰 내용을 성실히 관심 있게 참여해주셔서 감사했고 서울 장지초등학교 5학년 감다은 기자와 함께 해서 더욱더 즐거웠던 것 같다.


서범준 독자 (서울영서초등학교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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