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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호 1월 19일

동화이야기 리스트

피할 수 없는 운명_9

다시 한번 슈레이의 눈동자가 붉은 색으로 일렁이자 카일은 겉으로 드러나지는 않았지만 속으로는 매우 충격을 먹은 듯 했다.

김수진 독자 (부천양지초등학교 / 6학년)

대도의 고리자루칼 속으로의 여행

어느 더운 여름날, 칼싸움을 하고 돌아온 대도가 사립문을 열고 마당으로 들어와 할머니를 불렀어요. “할머니! 할머니!” 그러자 할머니는 대도 옆으로 와서 땀을 닦아 주셨어요. 대도가 손에 쥐고 있는 칼을 본 할머니께서 말하셨지요. “그 칼은 고리자루 칼을 꼭 닮

이하린 독자 (서울영중초등학교 / 6학년)

초등 5 민아의 일상-3

이 동화는 ‘여학생들의 집단 따돌림’이 가장 큰 주제입니다. 조금 무거운 주제이지만 때때로 이런 글도 써보려고 합니다.

김리나 독자 (서울전곡초등학교 / 5학년)

늦은 여름날의 기적 중편-6

위기의식을 느꼈다. 그저 이 자리를 피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들이 내게 다가오는게 치가 떨리도록 싫었다. 그렇게 뭔가에 씌인듯이 달리고 달렸다. " 저놈한테 목걸이 있나봐! " " 저, 저 목걸이없다고요! " " 근데 왜 달리냐? 이놈 ...

박현지 독자 (여수한려초등학교 / 6학년)

시간을 멈추고 싶어4

다음날, 선생님께서는 과학숙제를 한명한명 발표시키셨다. 선생님께서는 내 발표를 들어보시더니 쉬는 시간에 잠깐 나를 부르셨다.

최지민 기자 (서울영동초등학교 / 5학년)

지나치게 활발한 사총사!(2)

오늘은 친구들이랑 놀러가기로한 일요일! 우린 영화관에 가기로 했다.

김지수 독자 (서울신목초등학교 / 6학년)

귀신동굴 2

다음날 자정 미애: 흥 너희 둘 안 가면 못 갈줄 알고? 까짓 것 겁만 안 먹으면 얼마나 쉬운건데.. 하나, 나리(인기척에 깨어남): 미애! 진짜 가지 말라니까 너 왜 그래! 미애: 가고 말고는 내 맘이야... 너희들은 침대에서 잠이나 푹~~~ 자. 전날 갔던 데 까지 들어가

임지윤 기자 (서울윤중초등학교 / 4학년)

활용이가들려주는친환경③

안녕하세요. 친구들, 제 이름은 활용이예요. 환경을 사랑하는, 지키는 수호신 역할을 하고 있지요. 오늘은 저, 활용이와 함께 여러분의 생활을 둘러볼꺼예요. 왜 생활을 둘러보냐고요? 그 이유는 환경을 지킬 수 있는 팁이 먼 곳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생활과 가

양채윤 독자 (서울덕암초등학교 / 6학년)

초등 5 민아의 일상-1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 되는 7월에, 아이들의 불쾌지수가 특히 높아질 때에 그녀가 왔다. 1교시를 알리는 종이 울렸을때, 언제나 처럼 선생님이 들어오시고, 그 뒤에 웬 여학생이 졸래졸래 따라왔다. "자, 여러분. 전학생이에요. 자기소개 해줄래?" 짤막한 ...

김리나 독자 (서울전곡초등학교 / 5학년)

잊혀진 마을

나는 며칠을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창밖만 보며 밤을 샜다. 우리 마을을 포함한 여러마을을 전멸시킨 아이지만, 그래도 나는 아이를 ‘왠지 모르게’ 용서해야 할 것 같은 마음이 든다. 아이가 사라진지 며칠이 지났는지 모르겠다. 아마 너무 오래되어서 그럴 것이다.

조벼리 기자 (곡성중앙초등학교 / 5학년)

렌즈속세상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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