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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호 1월 19일

동화이야기 리스트

마음의 책을 읽는 아이

새미는 11살입니다. 새미는 여느 11살 또래의 아이들처럼 잘 놀고 잘 웃는 아이입니다. 그렇지만 단 한 가지 다른 점이 있었습니다. 흔히 어른들은 ‘쓸모없는 생각만 한다.’고들 하지만 새미는 마음의 책을 읽는 것이라고 말 합니다.

홍리빈 기자 (상당초등학교 / 5학년)

희망을 전해주는 선물

눈이 펑펑 오는 크리스마스이다. 오늘 학교에서 기부금을 내는 날이다. 그런데 자신의 용돈으로 돈을 내야한다. 나는 친구 선물사랴, 불량식품 사랴,사프사랴..... 이런 것들을 사는 바람에 지갑에는 돈이 2000 원 밖에 없다. 하지만 솔이는 결국 1000 원만 냈다. 내 뒤

노지원 기자 (반석초등학교 / 5학년)

사투리 소녀 4편

-은혁이의 과거- 누군가가 전학을 왔다. 예쁜 여자애다. 생머리에 순하게 생겼지만, 난 알아볼 수 있다. 그녀는 절대 약하지 않다는 것을...난 한 눈에 알아보고 그녀에게 다가갔다. "안녕." "안녕^^ 니가 은혁이라는 애구나? 너 내 예전 학교까지 세다...

정유진 독자 (용문초등학교 / 6학년)

그 어떤것도 막을 수 없는 사랑

아직 새벽 5시인데도 밝다. 장이는 9살 인 소년이다. 하도 굶는 날이 많아서 빼빼 말랐다.소화가 빨라서 그런지, 벌써 배가 고프다. 부엌에 들어가도 김치와 말라서 딱딱해진 나물 밖에 없다.

노지원 기자 (반석초등학교 / 5학년)

엄마의 김말이가 먹고싶다.9

“으음.......” 눈을 뜨니 내 눈 앞에 보이는 것은 하얀 천장. 내가 또 기절 했나보다. 난 엄마 옆 병실 이였고, 나도 영양실조로 몇 일간 입원을 해야 한다. 하....... 일어나자마자 눈물이 흘러내린다. 난 엄마한테 잘 해준 거 하나도 없는데....... 아무것도 없

박미성 독자 (경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초등학교 / 6학년)

미지의 문

진우가 9살 때 진우의 마을에서 아주 큰 사건이 일어났다. 흰수 아파트에서 진우의 친구가 사라졌다는 실종사건이 일어났기 때문이다.

양정엽 기자 (호수초등학교 / 5학년)

시간을 멈추고 싶어5

기대하던 12월 23일이다. 드디어 우주오빠가 우리 학교에 오는건가!

최지민 기자 (서울영동초등학교 / 5학년)

활용이가 들려주는 친환경 ④

안녕하세요. 친구들! 저는 환경지킴이 활용이랍니다. 환경을 지키는 환경지킴이지요. 이번에는 제가 세계에 사는 여러 환경지킴이들의 소식을 모아 왔어요.

양채윤 독자 (서울덕암초등학교 / 6학년)

늦은 여름날의 기적 - 하편

한 달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시작은 소수의 사람들이었지만 지금은 누가 누군지 조차 모르겠다. 어느덧 불어버린 사람들. 하지만 이거 하난 확실하다. 모두가 같은 뜻을 가지고 있다는 것.

박현지 독자 (여수한려초등학교 / 6학년)

앚혀진 마을이 주인을 찿아주세요⑤아이

난 연이에게 거짓말을 많이 했다. 이 곳에 많은 사람들이 있다고, 난 이 곳으로 빨려들어 왔다고.

조벼리 기자 (곡성중앙초등학교 / 5학년)

렌즈속세상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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