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닮 독자 (파라과이 한국학교 / 6학년)
유진 기자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4학년)
조벼리 기자 (곡성중앙초등학교 / 4학년)
어느 화창한 봄날, 오색고추 씨앗 하나가 싹을 틔었어요. 그 씨앗의 이름은 오색이랍니다.
박강연 독자 (서울전동초등학교 / 5학년)
현자는 오늘도 엉엉 울며 찢어진 책가방 조각을 들고 이모의 집으로 옵니다.
이채현 독자 (대구대덕초등학교 / 6학년)
김유빈 독자 (서울신우초등학교 / 4학년)
이지은 독자 (인천동수초등학교 / 6학년)
홍진솔 독자 (숲속초등학교 / 6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