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화창한 봄날, 오색고추 씨앗 하나가 싹을 틔었어요. 그 씨앗의 이름은 오색이랍니다.
박강연 독자 (서울전동초등학교 / 5학년)
현자는 오늘도 엉엉 울며 찢어진 책가방 조각을 들고 이모의 집으로 옵니다.
이채현 독자 (대구대덕초등학교 / 6학년)
김유빈 독자 (서울신우초등학교 / 4학년)
이지은 독자 (인천동수초등학교 / 6학년)
홍진솔 독자 (숲속초등학교 / 6학년)
미국 서부시대였어요. 한 가난한 소년이 있었죠. 이름은 윌리엄, 카우보이를 꿈꿨답니다. 10년 후 그는 어렸을 때부터 모아 왔던 돈으로 비쩍 마른 말 한 마리를 샀습니다.
최지원 독자 (인천경서초등학교 / 6학년)
조벼리 기자 (곡성중앙초등학교 / 4학년)
물방울 수미의 여행 안녕하세요, 저는 연못에 사는 물방울 수미에요.
이다윤 독자 (서울서래초등학교 / 5학년)
< 콩쥐 팥쥐(조금 달라용) > 옛날 옛적에 콩쥐와 팥쥐가 살았습니다. 콩쥐는 농사꾼이신 아버지와
배인혜 독자 (대구상인초등학교 / 4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