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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호 07월01일

동화이야기 리스트

오색이가 가진 은혜

어느 화창한 봄날, 오색고추 씨앗 하나가 싹을 틔었어요. 그 씨앗의 이름은 오색이랍니다.

박강연 독자 (서울전동초등학교 / 5학년)

나는야 천하무적 김현자

현자는 오늘도 엉엉 울며 찢어진 책가방 조각을 들고 이모의 집으로 옵니다.

이채현 독자 (대구대덕초등학교 / 6학년)

같이 살게 된 견우와 직녀 (이야기 바꿔쓰기)

견우와 직녀는 어린이들이 많이 읽는 전래동화야.

김유빈 독자 (서울신우초등학교 / 4학년)

개똥벌레 왕자와 나비 공주

옛날에 한 평와로운 섬에 푸르푸르 곤충나라가 있었습니다. 푸르푸르 곤충나라의 왕은 성격이 포학하기로 소문나서 못생기고 일을 못하는 사람들을 잡아서 바다에 빠뜨려 버렸습니다. 그 일을 정말 안타깝게 여긴 나비공주는 자신의 아버지라서 어떻게 할 수도 없고 온

이지은 독자 (인천동수초등학교 / 6학년)

파란 고양이

나는 파란 고양이야. 사람들은 날 흉측하다고 내쫒았지. 하루는 서커스단에 들어갔어. 사람들은 내가 파란 물감을 칠한 가짜라면서 토마토를 던졌단다. 나는 파란 고양이야. 사람들은 날 흉측하다고 내쫒았지. 하루는 서커스단에 들어갔어. 사람들은 내가 파란 물감...

홍진솔 독자 (숲속초등학교 / 6학년)

카우보이를 살린 말편자

미국 서부시대였어요. 한 가난한 소년이 있었죠. 이름은 윌리엄, 카우보이를 꿈꿨답니다. 10년 후 그는 어렸을 때부터 모아 왔던 돈으로 비쩍 마른 말 한 마리를 샀습니다.

최지원 독자 (인천경서초등학교 / 6학년)

구덩이 속 다른 세상

나는 며칠 전, 이 세상에 들어 왔어. 처음엔 걸어다니는 베이컨들과 달걀들이 징그럽긴 했지만 말이야. 아참, 내 이름은 유니야. 내가 지금 서있는 곳은 공사장 구덩이 안이고. 공사장 구덩이 안 인데 어떻게 걸어다...

조벼리 기자 (곡성중앙초등학교 / 4학년)

물방울 수미의 여행

물방울 수미의 여행 안녕하세요, 저는 연못에 사는 물방울 수미에요.

이다윤 독자 (서울서래초등학교 / 5학년)

마음을 곱게 가져요-에밀리 카트린느의 이야기

< 콩쥐 팥쥐(조금 달라용) > 옛날 옛적에 콩쥐와 팥쥐가 살았습니다. 콩쥐는 농사꾼이신 아버지와

배인혜 독자 (대구상인초등학교 / 4학년)

엄마의 지갑

올 해 6학년인 소영이는 군것질을 좋아합니다. 부유한 집에서 태어났으니까요. 뭐든지 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바로 "이거 얼마예요?" 하는 소영이. 하지만 소영이의 엄마는 갑상선 이라는 병에 걸려 계십니다. 하지만 소영이는 개의치 않습니다. 어차피 바...

이채현 독자 (대구대덕초등학교 / 6학년)

렌즈속세상

놀이터

[책 읽는 세상]7월 3주 교보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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