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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호 07월01일

동화이야기 리스트

[신춘문예]사라진 떡은 어디에 있을까?

2009년 12월 31일, 2009년의 마지막 날에 해괴한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그 사건을 알려주려고 호랑이 탐정의 동생이 탐정 사무실로 뛰어 들어 왔습니다.

이예은 독자 (동학초등학교 / 5학년)

[신춘문예]산속의 임금 호랑이

2010년 첫 해에 동이네 가족은 먼 강원도에 있는 할머니 댁에 갔어요. 강원도에는 산골 풍경들과 신선한 공기가 있었어요. 강원도 여서 그런지 눈이 많이 왔어요.

장세혁 독자 (전주여울초등학교 / 5학년)

[신춘문예]채식주의자 호랑이

옛날 옛적에, 호랑이들이 모여사는 숲이 있었어요. once upon a time, there was a forest that is full of tigers. 그 호랑이들은 각각의 특징을 가지고 있었답니다. The tigers had at least one characteristic.

이주현 독자 (예일초등학교 / 4학년)

[신춘문예]호랑이와 병든 아버지의 아들

옛날 옛날 어느 산골에 병든 아버지와 그의 아들이 살고 있었다. 병든 아버지의 아들은 병든 아버지의 원인을 알아보기 위해 의원을 찾아갔다.

박완수 독자 (인천천마초등학교 / 6학년)

[신춘문예]호돌아! 고마워!

얘들아! 안녕? 나는 사랑 세탁사가 되고 싶은 11살의 최선을 다하는 소녀, 참최선이라고 해. 만나서 반가워. 나는 사랑 초등학교에 다니는데, 오늘은 바쁜 날이야.

하예림 독자 (서울상암초등학교 / 4학년)

[신춘문예] 경인년 힘찬 새해

통 아침에 일어나지도 않는 범진이. 새벽부터 일어나서 설친다. 바깥에는 많은 사람들이 북적대는 소리가 들린다. 처음 와본 정동진에서의 2010 새해는 더욱 더 생생하다.

황지빈 독자 (영훈초등학교 / 6학년)

[신춘문예]호랑이 이야기

안녕, 얘들아? 만나서 반가워. 난 호랑이야. 깊은 산속에 살고 있지. 2010년 호랑이 해가 다가왔어. 경인년이라서 그런지 우리 마을은 지금 한창 잔치준비중이야.

장형임 독자 (영덕초등학교 / 6학년)

[신춘문예] 아름이의 소원

열이 38도나 되었다. 엄마는 아름이의 손을 잡아 끌며 병원으로 데리고 갔다. 병원에서는 신종플루 검사를 해보자고 했다. 아름이는 안하겠다고 소리를 고래고래 질러댔다.

공윤환 독자 (명지초등학교 / 4학년)

[신춘문예]호랑이와 꿈

올해는 2010년. 호랑이띠 해다. 내가 1998년 호랑이띠 해에 태어난 아이라서, 이번 해가 더 정겹게 느껴지지 않나 싶다. 아무튼, 이번 해는 내가 태어난 해 이후로 처음 맞는 호랑이띠 해이다.

박수진 독자 (부산명진초등학교 / 6학년)

[신춘문예] 호랑이 마을

조그만 옹달샘에는 여러 동물들이 몸싸움을 하고 있었다. 벌써 몇 년째 비가 내리지 않아 산 속에 남은 물이라곤 이 옹달샘 밖에 남지 않았다.

고민정 독자 (대구남송초등학교 / 4학년)

렌즈속세상

놀이터

[책 읽는 세상]7월 3주 교보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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