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지 독자 (용인대덕초등학교 / 6학년)
이채현 독자 (대구대덕초등학교 / 6학년)
이서빈 독자 (서울대방초등학교 / 6학년)
이채현 독자 (대구대덕초등학교 / 6학년)
스승의 날 깜짝 파티를 계획하는 날! 바로 모레가 스승의 날이다. 혜진이는 친한 친구들을 불러 모았다. "얘들아, 이번 스승의 날 깜짝 파티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정소연 기자 (전주서일초등학교 / 6학년)
한 아이의 입 속에서 살던 어린 이(이빨)는 갑자기 밑에서 누군가가 비키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비켜줘 나도 나가고 싶단 말야!” 알고 보니 어른 이(이빨)였습니다.
한지은 독자 (중탑초등학교 / 6학년)
김찬민 독자 (포항영흥초등학교 / 6학년)
마음이와 다음이가 있었어. 이 둘은 마음씨가 착하기로 소문난 단짝친구였어.하루는 오늘도 착한일을 하면 좋겠다고 생각하다가 혼자사시는 할머니께 달콤한 아이스크림을 사드리기로 했지.
김하경 독자 (안양샘모루초등학교 / 5학년)
5학년 영심이는 아침부터 기분이 좋았다. 어제 아침에는 엄마가 먹기 싫어하는 된장국을 주셨는데, 오늘은 영심이가 좋아하는 콩나물국을 해 주셨기 때문이다.
정유진 독자 (서울삼성초등학교 / 6학년)
5월 8일은 어버이날이다. 우리엄마의 생일날이기도 하다. 우리엄마는 눈도 안보이고 다리 한 쪽을 심하게 저는 장애인이다.
이채현 독자 (대구대덕초등학교 / 6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