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김가빈서울대도초등학교

기자소개

저는 이번 6학년에 올라가는 김가빈이라고 합니다. 사실 이번 기자 신청할 때에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하고 있던 방송부를 제 발로 직접 나갔으나 너무 많은 미련과 안타까움, 아쉬움으로 인해 트라우마가 많이 생겨 힘들었는데... 이메일 내용을 잘못 알아본 탓에 제가 기자단 신청일을 놓쳐 버린줄 알고 힘들었습니다. 엄마께 온 문자가 아니었더라면 이번 4기 기자는 신청 자체도 하지 못하게 될 뻔했군요.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사실 어린이동아기자도 함께 하고 있던 저인지라 아... 이번 한 학년에는 어린이동아기자만 활동하고 공부나 열심히 해야 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정말 다행이군요. 제가 할 수 있게 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책임감도 강하고 성실하기 때문에.. 탐방 기회가 주어진다면야 열심히 군소리 없이 잘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 나만의 푸른누리에서는 열심히 푸른누리기자다운 멋있는 면모를 뽐내며 질 높은 기사를 쓸 것입니다.

신문소개

myself 푸른누리는 김가빈기자의 마음과 생각등을 담은 푸른누리 신문으로 아직 미숙하지만 정성스럽고 어린이다운 그런 모습을 담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