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송유진서울남천초등학교

기자소개

저는 이번 푸른누리 어린이 기자, 서울남천초등학교 6학년 송유진 입니다. 저는 아직 제가 장래에 무엇을 할지 모르겠습니다. 이 직업이 좋을지? 저 직업이 좋을지? 결단을 하지 못하겠습니다. 동시 통역사, 판사, 변호사, 국제회의 전문가 무엇이 제가 진정으로 잘 할 수 있는 직업일까요? 이번 푸른누리 어린이 기자단을 통하여 제 꿈을 결정하는 데 도움을 받고자 합니다. 꿈을 향하여 노력하는 제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문소개

송유진 푸른누리 기자가 전하는 생생한 신문, 유진누리 입니다. 항상 새롭고 참신한 주제로 독자 여러분을 맞는 유진누리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