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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호 11월 19일

테마기획2-불조심 추천 리스트 프린트

하승혜 독자 (부산동평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9 / 조회수 :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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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은 잠깐! 화재는 순간!

"자나깨나 불조심, 꺼진 불도 다시 보자~! " 라는 말은 한 두번쯤 들어보셨겠지요? TV에서도, 컴퓨터에서도, 라디오에서 등등! 11월 9일은 소방의 날입니다. 소방의 날은 화재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소방의식을 높이고자 정한 날입니다. 그래서 불조심 표어를 지어보았습니다.

"아차하는 바로 그 순간 / 불길은 점점 드세진다"

어떤가요? 이 표어에 담긴 뜻은 ‘아차하고 방심하는 순간 불이 붙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즉 방심에서 불길이 시작되는 것이지요. 그러니 방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위의 표어처럼 아차하는 바로 그 순간 불길은 시작되니까요. 그리고 제가 직접 포스터를 만들진 않았지만 걸려 있는 불조심 포스터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불하면 소방관이 바로 생각납니다. 119를 누르면 위험에 빠진 국민들을 위해 한걸음에 출동하는 소방관에게 감사하는 마음도 가져야 합니다.

~~~~~~~~~~~~~~~~~~~~~~~~~~~~~~~~~~~~~~~~~~~~~~~~~~~~~~~~~~~~~~~~~

소방관이 하는 일

(↓아래의 링크주소를 클릭하세요)

http://www.sn119.or.kr/?doc=sub%2Fm77.php

 
김유리 | 역쉬~ 승혜언니의 글솜씨는 누가 이길까~ 나는 이런 생각도 못했는데 언니 짱! 지금 생각해 보니 우리집 앞에도 불조심 포스터가 있네^^
하승혜 | 어머~ 유리네! 댓글달아줘서 고마워~ 칭찬 들으니 기분 좋은걸!? 후훗^_^
최가연 | 승혜야~나는 불이 참 무서워! 소방관 아저씨들께 너무너무 감사해~^^
 

 

하승혜 독자 (부산동평초등학교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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