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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호 11월 19일
인간문화재, 정재만 할아버지와의 만남

우리나라 전통춤 승무를 추는 인간문화재 (중요무형문화재 제 27호 승무 예능보유자) 정재만 할아버지를 벽사 춤 아카데미에서 만났다.

이지우 (서울구로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94, 조회수 : 2767

뭐? 500원이 옛날엔 지폐였다고?

집 안을 둘러보며 ‘오래된 물건이 무엇이 있지?’ 하며 생각하다가 번쩍 ‘아! 돈!’ 하고 소리쳤습니다. 그랬더니 엄마께서는 낡은 검정색 지갑을 찾아주셨어요.

김민정 (서울자운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03, 조회수 : 7628

부산의 무형문화재 구덕망께터다지기소리를 소개합니다.

지난 부산 고등어축제관련 기사를 준비하면서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부산 축제 때마다 공연하는 ‘부산농악팀’과 ‘구덕망께 터다지기 소리’가 부산시 서구가 보유하고 있는 무형문화재라는 것이었다.

이다인 (남성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8, 조회수 : 1254

우리 집 오래된 물건 총집합!

골동품은 내게 무척 소중하다고 느껴지고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으며 값을 매길 수 없는 추억이 담긴 물건이라는 생각이 든다.

임재연 (서울강신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9, 조회수 : 995

자동차 바퀴와 가마솥의 어울림

강원도 속초에는 나의 외가가 있습니다. 자주 가지는 못하지만 시간이 나면 제일 먼저 달려가고 싶은 곳이랍니다.

권민재 (명지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66, 조회수 : 2660

할아버지의 애장품 - 우표책

할아버지께서는 그 중 한 권을 내게 주셨다. 난 우표 책을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몇 십 년간의 근대 역사를 보는 것 같이 느껴졌다.

전현우 (영훈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33, 조회수 : 944

단청과 탱화, 문살의 아름다움을 알게 되었어요.

11월 8일 수원시 무형문화재 전수회관에 다녀왔다. 전수회관은 수원화성의 화홍문 앞에 있었다. 수원시 무형문화재 전수회관을 들어서면 탱화와 단청 문양들을 볼 수 있다.

이예은 (동학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33, 조회수 : 1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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