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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호 11월 19일

동화이야기 리스트

강아지 꾸미

은하가 꾸미를 만난 것은 지난 겨울 이였습니다. 은하는 크리스마스 선물로 강아지를 선물 받고 싶었습니다. "엄마 강아지 사줘!!!" 은하가 엄마에게 끈질기게 조르자 엄마는 단호했습니다.

박수진 독자 (부산명진초등학교 / 6학년)

나는 유스티나(2편)

이럴수가! 정말 갖고 싶었던 나이키 농구공을 캐밀라가 칼로 자르다니. 난 3반에 찾아갔다. 내가 말했다. “야, 캐밀라 발뺌 할 생각 말고 사과해. 그럼 봐 주지.”

김민정 독자 (서울자운초등학교 / 6학년)

소심소녀의 결심

신비는 어깨를 구부리고 다닙니다. 표정은 늘 어두웠구요. 신비의 친구는 옛날부터 쭉 친해왔던 백설이 한명 뿐입니다. 하지만 백설이도 이미 자신의 친구 무리와 함께 다니고 있습니다.

박수진 독자 (부산명진초등학교 / 6학년)

캠프에서 만난 어리석은 친구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모처럼 참가한 캠프, 캠프 첫날 아침 사건은 일어났다. "아~ 함~, 잘잤다. 지금 몇시야?" "6시 30분." 나는 벌떡 일어나 샤워를 하고 옷을 챙겨입었다.

최준석 독자 (광남초등학교 / 6학년)

나는 유스티나 (1편)

내 이름은 유스티나! 난 초등학교에 다니는 평범한 학생이다. 나랑 친한 친구 두 명을 소개하겠다. 통통하고 키가 큰 세라와 날씬하고 키가 작은 클로디.

김민정 독자 (서울자운초등학교 / 6학년)


소금장수의 딸

기탄교육제공

이름에 얽힌 재미난 이야기

사자와 하마와 타조가 마트에 갔어요. 사자가 이렇게 말했어요 "우리 저거 사자." 그러자 하마가 이렇게 말했어요. "네 말대로 하마."

류연웅 독자 (인천양지초등학교 / 6학년)

여자라고 꼭 얌전해야 돼?

"와! 야구하러 가야지." 나는 친구들과 야구를 하러 나갈 려고 하는 순간 엄마가 나를 잡았다. "또 남자애들이랑 놀러가냐?"

김찬양 독자 (서울강동초등학교 / 6학년)

숲속에서는

한 달 전부터 "세잎아~ 갑갑한 도시를 벗어나서 맑은 공기 마시고, 새 소리를 들으러가라." 고 하신 엄마의 목소리가 내 귀에 맴돌 정도로 말씀하셨다.

이효선 독자 (전주송천초등학교 / 6학년)

이원종 기자의 역사소설-연개소문4

그 동안 당나라의 군대는 고구려를 칠 모든 준비를 끝마쳤습니다. 연개소문은 사전에 요동 지방을 둘러보고 왔습니다.

이원종 독자 (장기초등학교 / 6학년)

렌즈속세상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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