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정신없이 책가방을 챙기며 학교 가려는데 아빠가 아닌 엄마가 예비군복을 입고 있었습니다.

두의현 (서울서이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32, 조회수 : 1542

제게는 특별하고 오래된 옷이 한 벌 있습니다. 바로 제가 태어나 처음 입었던 배냇저고리입니다. 지금 제가 초등학교 5학년이니까 그 옷은 12년 하고도 몇달 더 되었습니다.

김준 (서울백운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43, 조회수 : 1215

우리에게는 공부가 인생의 전부처럼 느껴지는 요즘.. 공부는 우리 어깨를 짓누르는 것이기도 합니다. 공부로 압박감을 느끼고 스트레스가 쌓입니다.

박수진 (부산명진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44, 조회수 : 761

만승초등학교(교장 임근섭)는 제가 학교에 입학하기 전부터 아끼고,가르고,모으기 행사를 해마다 실천하고 백일장이나 실천 결과물을 통해 우수학생들에게 상장을 수여 합니다.

김서연 (서울대현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43, 조회수 : 1660

초등학교에 입학한 지 벌써 4년이나 되었다. 처음 1학년이 되어서 새로운 친구들과 선생님을 만나서 즐거운 학교 생활을 하였다.

김민정 (매탄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67, 조회수 : 689

우리나라 7-80년대에는 버스 안내원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하지만 나는 중국 연길에 와서 색다른모습을 경험할 수 있었다.

권아현 (중국 연변한국국제학교 / 4학년), 추천 : 59, 조회수 : 978

저는 매주 목요일마다 전자로봇을 배웁니다. 이번에는 <그림이 움직이는 조트로프>와 <지구 역사의 산증인 화석>만들기를 하였습니다.

박완수 (인천천마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30, 조회수 : 18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