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에서 감도 따고, 대통령 할아버지도 만났다. 그보다 더 뜻깊은 일은 이날 우리가 딴 감이 사회복지단체에 전달된다는 것이다.

김동우 (산남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44, 조회수 : 2486

2009년 11월 8일 일요일 아침, 청와대 감따기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서 KTX를 타고 서울로 향했다. 집합장소인 동편주차장에 약속시간보다 한시간 일찍 도착했다.

최준석 (광남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48, 조회수 : 1136

11월 8일 오늘은 푸른누리 기자단이 출범하고 1주년 되는 생일이다. 푸른누리 생일날 청와대로 대통령 할아버지와 사랑의 감따기 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서 난 너무너무 기뻤다.

장고은 (용지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1, 조회수 : 1052

‘툭!’ 이 소리는 과일 등 나무에 있는 열매를 딸 때 나는 소리이다. 11월 8일, 오후 1시 10분부터 아주 흥미롭고 재미있는 체험을 하였다. 바로 ‘청와대에서 감따기’ 였다.

신가람 (서울성수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24, 조회수 : 964

2009년 11월 8일 오후에 청와대에서 감따기 행사가 열렸다. 청와대에 감이 많이 열려서 행사를 하였다. 아침에는 비가 와서 행사를 할 수 있을지 궁금했다. 하지만 오후가 되니 비가 딱 그쳤다. 우리 청와대 어린이기자단은 경...

김영균 (서울마포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23, 조회수 : 1334

지난 11월 8일, 우리 푸른누리 기자단 출범 1주년을 맞았다. 그와 함께 청와대에서는 가을빛 감을 따는 행사가 열렸다.

임혜서 (서울용산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34, 조회수 : 1007

어린이 청와대 푸른누리 기자 40명은 지난 11월 8일 일요일 오후에 청와대 뒷산에서 감따기 체험을 하기위해 경복궁 동편 주차장에 모였었다.

송현정 (돌마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7, 조회수 : 1064

지난 11월 8일, 청와대 어린이 신문 푸른누리 기자의 권한으로 청와대 뒷산의 감을 딸 수 있다는 생각에 들뜬 마음으로 경복궁 동편 주차장에 도착했다.

김채은 (서울마포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31, 조회수 : 1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