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우리는 ‘불조심’이란 말을 많이 하고 듣습니다. 너무 흔한 말이어서 일까요? 이제 ‘불조심’이란 단어는 우리에게 경각심을 주지 않습니다.
푸른누리 편집진 , 추천 : 110, 조회수 : 3302
많은 바쁜 사람들의 움직임이 보이는 새벽 5시30분의 지하철역, 사람들의 하루는 이렇게 시작된다. 눈을 비비며 7시에 일어나는 나이지만 이 하루만은 억지로 4시30분에 일어난다.
김유리 (서울중화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3, 조회수 : 597
11월 9일(119) 소방의 날을 맞이하여 우리의 곁에서 우리의 안전과 생명을 지켜주는 소방관 아저씨들을 만나기 위해 서초 소방서에 다녀왔습니다.
이영기 (서울반원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32, 조회수 : 762
백지원 (서울보라매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45, 조회수 : 2170
10월 30일 인천양지초등학교 운동장에서는 6교시 합동체육시간에 본교 5학년과 6학년 학생들이 참여하는 소방안전교육이 펼쳐졌습니다.
류연웅 (인천양지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61, 조회수 : 882
날씨가 추워지면 불조심이 떠오른다. 학교에서도 매년 불조심 포스터, 글짓기, 표어, 화재대피도 그리기 등 여러 불조심 관련 대회를 연다. 올해도 어김없이 불조심 계절이 돌아왔다.
이세정 (서울탑동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35, 조회수 : 1127
11월 9일은 소방의 날입니다. 고생하시는 소방관 아저씨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다시 생각하기 위해 소방관 취재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안이삭 (송정중앙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0, 조회수 : 739
삐뽀 삐뽀 삐뽀~~~ 사이렌 소리가 울려 돌아보면 빨간 불자동차들이 거리를 지나고 있다. 어디선가 화재 신고가 들어와 소방관 아저씨들이 출동하고 있는 것이다.
김태리 (서울난곡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48, 조회수 : 1458
부모님이 안계실 때 가스레인지에서 보리찻 물을 끓이다 깜빡 잠이 들어 주전자를 새까맣게 태워 화재를 낼 뻔한 일이 있었다.
박수아 (서울미래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41, 조회수 : 1252
최예은 (가람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60, 조회수 : 3092
어린이 온라인 신문만들기 경진대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