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연 독자 (서울강신초등학교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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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순간의 무관심, 돌이킬수 없는 재앙을 불러온다.
-한번의 실수가, 한줌의 재로 돌아온다.
-‘아차’하는 순간 금수강산 사라진다.
-순간적으로 생긴 불씨 너와나의 불행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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