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경 독자 (계성초등학교 /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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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함께 만들어봐요.
아름다운 세상. 푸른누리와 함께!
이렇게 슬로건을 만든 이유는 푸른누리는 초등학생 어린이들이 만들어가는 신문이기 때문입니다. 어린이의 시각으로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담아 만든 신문이기에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름다운 세상은 혼자서는 만들수 없습니다. 모두 함께 마음을 모으고 힘을 합칠때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전국의 모든 초등학생들의 마음을 담아 만드는 신문 <2010 푸른누리>를 기원합니다.
우리 함께 만들어봐요.
아름다운 세상. 푸른누리와 함께!
김서경 독자 (계성초등학교 / 5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