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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호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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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호원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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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소감]안산호원초

지도교사: 우선, 안산호원초등학교 꾸러기 기자들이 매일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스스로 열심히 해준 점에 대해 많이 칭찬해 주고 싶다. 신문 제작기간이 약 3주에 불과하였지만 학생들이 힘들었던 것만큼이나 사고능력, 책임감, 협동심등 여러면에서 많이 성장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무엇보다도 ‘꾸러기 녹색신문’이라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환경에 관련된 다양한 기사를 취재하면서 자연환경을 오염시키는 것은 우리 사람이고 오염된 자연은 결국 우리에게 돌아온다는 것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고, 이를 통해 학생들은 “나 하나쯤이야”가 아닌 “나 하나도” 환경을 오염시킬 수도 오염을 줄일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한 받은 후원금 50만원은 기부금으로 사용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사회 봉사정신 또한 기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서 교사로서 매우 뿌듯함을 느낀다. 이번 대회가 교육적인 면에서 많은 도움이 되는 만큼 앞으로 더 많은 교사의 참여와 관심이 있었으면 한다.

김정윤: 우리 호원초의 4-1반 기자단이 너무나도 자랑스럽게 여겨진다. 처음에 출발이 쉽지 않아서 걱정이 많았지만 그래도 서로를 믿고 열심히 조사하고 활동한 결과, 우리가 목표했던 대상은 못 받았지만 장려상을 받아서 기분이 매우 좋다. 그동안의 일들은 좋은 경험이 되고 좋은 추억이 될 것이다. 이 경험을 뒷받침으로 고학년이 되어서 다시 한번 도전하여 더욱 좋은 성적을 거두도록 노력할 것이다. 무엇보다도 감사한 분은 우리 선생님이셨다. 힘든 고비에도 항상 도와주셔서 2~3주동안의 힘든일들이 모두 무사히 끝날 수 있었다. 너무 너무 감사하고 우리 4-1기자단의 기자들 모두에게 고맙다. 4학년 한해를 정말 뜻깊게 보내고 의미있는 고생도 해본 한해였다.


이유민
: 신문제작이 완료된 지금, 내가 생물의 다양성 기자로서 많은 도움이 되었는지 궁금하고 우리에게 많은 도움을 주신 선생님, 부모님, 그리고 과학실 선생님께 감사하다. 그리고 기자 활동을 하면서 진한 우정과 추억을 만들어준 친구들에게 고맙다. 신문 취재 활동을 하면서 많은 장소를 가 보았는데 나는 서연이, 유진이와 함께 간 갈대습지공원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왜냐하면 수질검사를 하기 위해서 물을 뜨려고 했는데 물이 얼어 있어서 돌을 가지고 힘들게 얼음을 깨서 물을 떴기 때문이다. 내가 만약 신문기자단 활동을 또 하게 된다면, 더 열심히 해서 지금보다 더 좋은 성적을 거두었으면 좋겠다. 이 활동을 다른 친구들도 5학년 또는 6학년 때 도전해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권서연: 친구들과 함께 학교대표로 신문기자가 되어 일을 했다. 우리는 경험상 한번했던 것 이였는데, 생각 하지도 못한 상을 받게 되어서 기뻤다. 나는 올해 4학년 마무리를 너무 잘하였다고 생각하고, 힘들게 일한 것도 보람이 있었다. 나는 신문기자일을 하면서 힘들어서 때론 후회도 했지만 장려상을 받고나니 기자활동을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고, 다음 5.6학년에 기회가 있으면 그때는 대상을 꼭 한번 받고 싶다.


김태훈
: 우리 호원초 기자단이 약 3주 동안 쓴 기사가 온라인대회에서 약270의 학교중에서 장려상을 타니까 기분이 매우 좋았다. 비록 목표인 대통령상은 아니지만 상을 받은것만으로도 만족한다. 기자 활동을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나의 실수로 인해 학교에 5번씩이나 왔다 갔다 한 일이다.
마지막날인 19일(토)에는 학교에서 밤늦게까지 남아서 최종편집을 하였다. 아마 상을 받을 수 있었던 것도 끝까지친구들과 함께 최선을 다한 결과로 받은 것 같다. 그리고 끝까지 믿고 도와주신 선생님의 도움에 감사하다. 내년에도 이 대회가 있다면 그때는 정말로 대상을 받도록 노력할 것이다. 안산 호원초등학교 4-1 화이팅!!!~~


김유진: 나는 신문기자라는 경험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그리고 상상도 하지 못했던 상을 타게 되어서 정말 기쁘다. 나는 우리가 지금까지 함께해온 것이 너무나도 자랑스럽고, 다음기회에는 더 노력하여 대상을 받고 싶다.

안산호원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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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현 | 호원초에서 만든 신문 저도 봤습니다.기사 하나하나 마다 들어가보면 알맞게 찍은 사진과 내용이 풍부해서 많이 배웠습니다. 학교 건물도 생태 학교라는 말하고 잘 어울렸습니다.축하드립니다!
백지원 | 안산호원초등학교 화이팅^^ 축하해요^^
이지욱 | 축하해요!
이세정 | 추카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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