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민 독자 (시랑초등학교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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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오나 봅니다.
예쁜 꽃이 피고
추위가 꽃들을 샘내고
봄은 언제나 오나봅니다.
겨울에 왜 이렇게 춥냐고 투정부려도 겨울은 계속되지 않고
봄에는 향긋한 들꽃 냄새를 맡고
겨울잠을 잤던 동물들이 일어나는 소리를 잘 들어보세요
봄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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