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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호 3월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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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희 독자 (증평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3 / 조회수 : 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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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과 안경

눈이 나빠 안경원을 들렸을 때 안경사님께서 인터뷰를 흔쾌히 수락해 주셨다. 다음날 다시 그 안경원을 들렸다.

인터뷰는 OO안경의 이 법 안경사님께서 해주셨다. 옛날에 비해 오늘날 시력이 떨어지는 요인 중 화경요인이 있다.

예를 들어, 콘크리트나 화학제품을 사용하는 요즘의 집이 눈에 안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그리고 컴퓨터나 TV를 가까이서 보는 근거리 작업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또 인스턴트식품이나 고기류 등을 많이 섭취하면서 눈에좋은 당근 시금치 등 야채에 있는 비타민 A의 섭취량이 많이 줄었기 때문이다.


시력이 떨어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한 방법중에는 형광등과 스탠드의 불빛정도가 적당하고, 자세를 항상 바르게 그리고 TV나 컴퓨터, 책등의 거리도 몹시 중요하다. 공부나 컴퓨터를 할 때는 30분 정도 한 후 10분 정도 눈을 쉬게 해야 한다. 눈을 쉬게 하는 것은 먼 곳을 바라보거나 잠시 눈을 감고 있는 것도 좋다.

▶ OO안경의 안경들


어린이의 경우 성장을 하면서 근시는 나빠지는데 원시는 좋아진다. 성장기에 있어서 한번 나빠진 시력이 좋아질 순 없지만 주기적으로 6개월(어린이들은 계속 성장을 하기때문에 안구의 크기가 점점 커지면서 시력의 변화가 오기 때문에)정도 시력검사를 통해 눈에 맞는 안경을 쓰는 것이 좋다. 안경을 써도 시력이 떨어지는 이유는 근시는 도수변화가 없지만 안구의 크기가 커지면서 시력이 떨어진다. 반면 원시는 안구가 커질수록 시력이 좋아진다.


라식이나 라섹은 수술방법이 훨씬좋아지기는 했지만 안구건조증이나 야간에 불빛이 퍼저보이는 현상들은 눈에 피로를 줄 수 있다. 이러한 부작용은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의사와 상담 후 신중히 결정하는게 좋고 어린이는 성장기가 끝나는 20세부터 해야만 한다.


안경은 항상 두손으로 쓰고 벗도록 하며 안경의 렌즈가 바닥에 닿지 않도록 보관하고 뜨거운 곳에 놓지 않는다. 안경을 닦을 때에는 물이나 비눗물에 헹군 후 부드러운 천으로 닦아야 한다. 그리고 보통 시력이 0.3 이상이면 필요할때만 쓰는 것이 좋으나 0.3 이하일 경우 항상 쓰는 것이 좋다. 안경을 쓰지 않으면 사물을 비정상적으로 보기 때문에 눈이 쉽게 피로해져 시력이 더 떨어진다. 눈이 나쁜 이유는 환경요인이 가장 많지만 시력은 관리하는 것에 따라 다르다.


안경의 전자파 차단 기능은 컴퓨터나 TV에서 나오는 전자파들의 의한 피로를 덜어주는 것이다. 전자파 차단렌즈는 특허청에 등록이 되어있으며 각 안경원에서 판매가 되고있다.

- 난시나 근시 등이 생기는 이유↓

근시-안구가 커지는 속도보다 각막이 펴지는 속도가 느려서 생긴다.

난시-비뚤어진 자세나 생활습관 때문에 각막이 불규칙해지기 때문에 생긴다.

약시-시력이 나쁜데도 안경을 쓰지 않으면 보는 기능이 약해져서 나중에 안경을 써도 시력이 잘 나오지 않기때문에 생긴다.

원시-안구의 성장이 늦거나 선천적으로 타고난 경우가 많다.

사시-선천적인 경우가 대부분이면 수술을 통해 치료를 해야한다.


TIP!

-정기적으로 검사하는 것이 가장 중요.

-콘텍트렌즈는 성장기가 끝나는 20세 이후부터 사용.

-안경이 틀어지거나 휘어지면 바르게 잡아서 사용.

연주희 독자 (증평초등학교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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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혜
2010-03-23 17:52:21
| 나도 눈이 나빠 1학년때부터 안경을 끼는데 정말 좋은 정보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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