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백합초등학교 6학년5반을 소개합니다.

2010년 03월 08일 드디어 선생님과 내 친구와의 단박 인터뷰!!

1. 우리선생님과의 만남

우리선생님의 이름은 이치훈 선생님이십니다...

이번에 우리반을 맡으신 이치훈선생님은 우리가

4학년때 우리학교로 오셨고 우리 4학년 체육담당 선생님을 하신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친숙했는지도 모릅니다. 나는 이 선생님에게 인터뷰를 신청했습니다. 선생님은 역시나 쿨하게 OK하셨습니다.

기자: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청와대 어린이 신문단에 조정윤기자입니다. 먼저, 1년동안의 6-5의 담임선생님 이십니다. 선생님께서는 어떤선생님이 되고싶으신가요?

선생님: 음... 저는 우리반아이들에게 기억에 남고 감동을 주는 선생님이 되고 싶습니다. 그래서 그런 선생님이 되기위해 수많은 노력을 할것입니다.

기자: 네. 그렇다면 선생님께서 6-5반 아이들에게 바라는것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선생님: 서로서로 친하게 지내고 학급규칙을 잘 지키는 것 밖에는 바라지 않습니다.

기자: 그럼 우리가 선생님을 위해서 지켜야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선생님: 많은데요... 먼저 중요한것은 학급의 규칙을 잘지키기, 예의를바르게 하기 그리고 마지막으로 양심을 지켜야합니다.

기자: 마지막으로 6-5에게 하고싶은 말이 있다면?

선생님: 우리 1년동안 한배를 탈거야. 우리반에서 크고 작은일도 서로서로 합동해서 잘이겨내고 우리반을 빛내자!! 그리고 우리는 천하무적이다. 얘들아 화이팅!!

기자: 선생님,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 내 친구 박서영을 소개합니다.

내 친구 서영이는 6학년 5반입니다. 내 친구 서영이는 컴퓨터게임이 취미라고 합니다.

서영이에게도 빠질수없는 인터뷰 신청!!

기자: 안녕 서영아?? 지금 인터뷰 가능하니?

박서영: 응. 가능해..

기자: 6-5의 선생님의 첫인상은 어떠하였나요??

내 친구: 숙제를 엄청 내줄것 같아서 조금 싫은 마음이 생기기도 하였다. 그러나 나중에는 착한 선생님인것을 알게되었다.

기자: 그럼 친구들의 첫인상은 어떠하였나요??

박서영: ‘착하고 좋은 친구가 될수있겠구나’라는 생각이들었다.

기자: 그럼 올한해의 목표가 있다면??

박서영: 공부를 열심히하여 전교 10등안에 드는 것이 목표이다.

기자: 6학년때의 공부는 어떤 방법으로 할것입니까??

박서영: 조금이라도 더 열심히 하기위해 공부를 잘하는 친구와 그 아이의 공부방법과 비슷하게 공부를 할것이다.

기자: 마지막으로 친구에게 하고 싶은말이 있다면??

박서영: 6학년 1년동안 친한친구가 되어 좋은 추억을 많이 쌓자!! 6-5화이팅!!

우리학교의 모습이다...

우리학교 본관 ↓↓ 우리학교에는 많은 건물이 있다. 본관, 서관, 체육관(백합관)... 그리고 체육창고와 여러가지 놀이시설이 있다. 백합관은 2009년 7월7일날 개관한 다목적 강당으로 요긴하게 쓰이고 있다.

체육관은 요기↓

백합초등학교 학생들은 여러가지 건물에서 공부하고놀고 생활하고 있다. 6-5도 그 많은 아이들의 반중 한개의 반이다. 35개의 학급으로 이루어져 있는 큰 학교로써 학생수가 1400명 정도 되는 학교이다. 이상 조정윤 기자였습니다.^&^

조정윤 독자 (백합초등학교 / 6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