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혜 독자 (송정동초등학교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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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른파릇
꽃들이 나란히
줄지은 동네에
꼬마들이 기차놀이 한다.
하나, 둘 , 셋
왁자지껄
말소리는 들리는데
무슨말을 하는 것일까
어제 뭘 사먹었다는
자랑이겠지
어제못 먹었으면
며칠 전에 먹은 것도
자랑이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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