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깊게하고 장애인의 재활의욕을 높이기 위해 4월 20일로 재정했습니다.

박현지 (여수한려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13, 조회수 : 6378

저는 정상적으로 태어나서 신체나 정신적 장애를 가지고 있는 친구들의 아픔을 잘 모릅니다. 저의 학교에도 정신지체아 오빠가 있었습니다.

손민진 (개림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52, 조회수 : 1604

지난 3월 2일 미원초등학교에는 새 동생들이 입학했습니다. 50명의 새 동생들이 입학했는데 그 중에 특별한 제 동생 원길이가 있었습니다.

이예린 (미원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50, 조회수 : 1410

벛꽃이 활짝피어 봄이 왔음을 한들한들 알리는 4월이 되었다. 여러 행사들이 있긴 하지만 4월 20일은 장애우를 위한 날이다.

방현정 (몰운대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34, 조회수 : 1001

북경한국국제학교는 ‘우리 같이 놀자’라는 통합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통합교육지원실(특수학급)에서 공부하는 친구들과 학급 친구들이 함께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친구가 되는 활동입니다.

김한결 (북경한국국제학교 / 4학년), 추천 : 40, 조회수 : 1523

우리 가족은 2007년부터 아빠 회사에서 운영하는 가족봉사단에서 활동하고 있다. 한 달에 한 번씩 장애인을 만나고 있다.

주희연 (용인대덕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45, 조회수 : 1086

4월20일은 장애인의 날이다. 나는 장애인의 날이 언제부터인가 조금 가깝게 느껴졌다. 왜냐하면 외할아버지께서 몇 년 전 교통사고를 당하셔서 한쪽 다리를 잃으셨기 때문이다.

이진영 (서울안평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49, 조회수 : 1357

위의 그림은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컴퓨터로 맹인체험을 해본 것이다. 컴퓨터의 그림판에 들어가 푸른누리’라는 글씨를 써보았다. 눈을 감고 썼을 때와 눈을 뜨고 썼을 때, 확실히 비교가 된다.

천지희 (서울신용산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5, 조회수 : 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