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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호 4월 15일

동화이야기 리스트

민수와 용기

어느 아침입니다. 민수는 아침 일찍 일어났습니다. “아함~잘 잤다.” 민수는 1학년인데 아직 혼자서 옷을 잘 못 입었어요. “으차!으차! 어떻게 하지!” “민수야, 왜 그러니?” “아이참 옷이 잘 안 입혀져요.” “ 아, 그렇구나. 엄마가 도와줄게.” ...

임지수 독자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5학년)

오토바이 거북이사건

오토바이 거북이 사건 오늘은 요즘 화재가 되고 있는 거북이가 토끼와의 경주에서 미리 준비해 놓은 오토바이에 타고 앞에 가던 토끼에게 다이너마이트를 던지고 달리기 트랙을 완주한 사건을 알아보겠습니다. 거북이씨 나와주세요. “ 여기 거북이 나왔다. 어

신수민 독자 (대연초등학교 / 5학년)

THE LAST 이장님

‘옛날부터 내려오던 그 전설! 아무도 건들지 못한! 건들면 안돼는 내안의 심장. 빨간 나의 안에서 뛰고 있어. 으아아아악! 나의 내 안의 능력을 아무도 알지 못해. 이 빨강내복만이 나의 능력을 알려줄수 있어. 2010년 아바타를 뛰어넘는 최고의 판타지 빨강내복~’

류연웅 독자 (검암중학교 / 1학년)

쫑쫑이의 모험

쫑쫑이는 ‘네모 동물농장’이라는 곳에서 태어났습니다. 쫑쫑이는 처음에 알이었습니다. 쫑쫑이가 알이었을때, 농부아저씨는 곧 태어날 형제 알들을 바구니에 담아서 공장 아저씨께 가져다 주었습니다. 쫑쫑이가 알에서 나와 병아리가 될 때, 쫑쫑이는 곰곰히 생각하

이서영 독자 (대전관평초등학교 / 4학년)

안경쓰기 대작전

따르르릉, 따르르릉 ~ "여보세요" "엄마 저 아름이예요." "왜?" "저 오늘 안과에 좀 가야겠어요. 눈이 잘 안보여요." 엄마는 깜짝 놀라 가슴이 두근두근거렸다. ‘어쩌지?...

공윤환 독자 (명지초등학교 / 5학년)

초록나무의 행복

초록숲이라는 숲이 있는었어요. 이숲에는 초록이라고 하는 나무가 있었어요. 초록이는 매일매일이 행복했어요. 왜냐하면은 초록이곁에는 항상 동물친구들이 넘쳐났거든요. 날다가 지치면 쉬러온 새친구도 있었고,더...

김현경 독자 (인화초등학교 / 6학년)

구름이의 여행

구름이의 여행 호기심 많은 구름이는 어느 날 기러기 떼들을 보고, 여행을 떠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래서 엄마 구름에게 허락을 받으러 갔어요. “엄마, 기러기 떼처럼 따뜻한 나라를 찾아 세상구경을 해보고 싶어요.” “혼자서 위험하지 않겠니?” “괜

임지수 독자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5학년)

창문과 옷장의 다툼

어느 집에 말하는 창문과 옷장이 있었답니다. 먼저 창문이 말을 합니다.

임지수 독자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5학년)

갈릴레이vs아리스토텔레스

500년이 지난 후, 철수가 태어났습니다. 과학신동인 철수는 7살에 역학적 에너지라는 책을 읽고 잘 모르는 것이 있어 아버지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안정환 독자 (이매초등학교 / 5학년)

뚱딴지의 이야기

한국에 무궁화마을에 뚱딴지라는 아이가 있었습니다. 그 아이는 다른 애들보다 공부를 못하는 것은 당연히고 운동도 못하고, 뚱딴지는 잘하는 것이 없었습니다. 5학년을 마친 뚱딴지는 방학 동안에 무언가를 변하고 온다는 다짐을했습니다. 방학한지 일주일이 지나던

손예닮 독자 (파라과이 한국학교 / 6학년)

렌즈속세상

놀이터

[책 읽는 세상] 4월 추천도서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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