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8일(목), 식목일을 맞아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국립 수목원을 탐방하기 위해 포천에서 활동하는 푸른누리 기자 4명이 모였다.

손동우 (태봉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36, 조회수 : 1600

" 푸른숲 " 이름만 들어도 마음이 깨끗해지고 상쾌해지는 말입니다. 이처럼 숲이 울창할수 있는건 나무가 많기때문이죠.하지만 요즘 산에 올라가보면 이렇게 울창한 푸른숲을 보기란 여간 쉬운 일이 아닌것 같습니다

이준화 (대선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45, 조회수 : 979

나무는 뿌리부터 잎까지, 어린나무든 큰 나무든 상관없이 우리 생활에 유용하게 쓰입니다. 즉 나무는 모든 것을 다 주고 있습니다.

장유정 (인천창신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63, 조회수 : 1339

밀레의 <저녁종>그림에 빠져있던 박수근은 그와 같은 화가가 되고 싶었다. 어린 시절 박수근은 수업이 끝나면 학교 근처에 있는 느릅나무 아래로 가서 "느릅나무" 를 소재로 그림을 그렸다고 한다.

유영훈 (율곡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0, 조회수 : 869

여러분들은 직접 나무들을 치료해 본 적이 있나요? 나무를 치료하는 것은 정말 중요한 것입니다. 나무가 없으면 저희는 나쁜 공기를 많이 마셔 우리의 건강에도 좋지 않습니다.

이채원 (대구대덕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17, 조회수 : 594

김부경 (대전서원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77, 조회수 : 624

서울시 도봉구 방학동 546번지에 위치하고 있는 ‘방학동 은행나무’는 서울시에서 가장 오래된 나무이며, ‘지정보호수1호’로 지정하고 도봉구청 공원녹지과에서 관리하고 있는 나무이다.

송현정 (돌마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4, 조회수 : 567

이 이야기는 일제강점기가 끝날 때쯤 어느 시골 마을에서 일본에 의해 마구 벌목당하는 금강소나무를 지키려고 애쓰는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김민영 (서울행현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40, 조회수 : 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