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영 독자 (인화초등학교 /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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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모두 친구
몸이 조금 불편해도
"내가 도와줄게"
친구가 다치면
"괜찮아?"
우리는 모두모두친구
친구랑 사이좋게
남여 구분 상관없이
우리는 모두모두 친구 친구라는 그 존재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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