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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호 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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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서 독자 (서울동자초등학교 /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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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자연휴양림

이번 4월5일 식목일을 맞이하여 대관령자연휴양림에 탐방가게 되었습니다. 제가 대관령자연휴양림에 다녀오고 나서 많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1)휴양림 소개

이 휴양림은 서울과 강릉을 이어주는 대관령을 넘어 도착하게 됩니다. 대관령을 넘고 있을 때, 길이 매우 험하고 아직도 산에 눈이 다 녹지 않았습니다.

옛날에는 대광령을 대굴령이라고 불렸다고 합니다.

휴양림은 최초로 만들어져서 노화된 건물들이 많았습니다. 면적은 3천 5백타 정도 됩니다. 이 곳은 81개의 야영데크가 있으며 객실은 26개가 있다고 합니다. 지리적 위치로 바다가 가깝고 산에 가깝기도 하여 이번 겨울에는 눈이 많이 왔다고 합니다.


2)숲의 필요성

나무는 사람이 숨을 내쉴 때 내는 이산화탄소을 마시고 포도당과 산소을 내뿜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무는 어디가 다치거나 상처을 입으면 병원에 갈 수가 없습니다. 그리하여 나무는 ‘피톤치드’ 라는 것을 내뿜어 자신의 몸을 치료 한다고 합니다. ‘피톤치드’는 공기보다 가벼운데 방음효과가 시원하다고 합니다.

우리가 ‘피톤치드’ 를 많이 마시면 건겅에 좋고 의사가 치료하지 못하는 병도 좋아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인위찌라는 중국인은 나무을 많이 심어서 노벨상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 분은 중국의 사막에 지금도 끝임없이 나무을 심고 계십니다.


금강송은 소나무 이름인데 강원도에서만 자란다고 합니다. 금강송에는 빨간띠가 묶여져 있는데 문화재로 쓰기 위해 표시해 둡니다.


3)숯의 필요성

숯은 오랜 역사로 되어있는데 시기는 구석기 시대부터 숯을 만든 기록이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숯의 역사는 약 4만전부터 시작된 것입니다. 숯을 만들려면 나무을 가마에 넣고 불을 떼어 태우게 됩니다. 나무에 모두 불을 붙이려면 무려14~15시간이나 걸린다고 하며, 나무가 모두 타는 데 걸리는 시간은 일주일 동안 불을 떼야 한다고 하는데 연기색깔로 나무가 다 탔는지 알 수가 있습니다.

숯의 효능은 여러 가지이고 매우 이롭고 필요합니다. 공기정화, 음이온, 온정외선...... 등이 효과가 있고 쓰이는 것은 대표적으로 연료이기도 합니다.


4) 식물 필요성


나무의 종류가 하나씩 없어질 때 마다 약초가 하나씩 없어진다고 생각할 많큼이나 식물과 나무가 소중합니다. 그 중 산수유와 비슷한 생강나무의 잎과 꽃을 먹으면 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산갈나무는 은색빛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옛날 과거시험 볼때 축하해 줄때에 신발로도 사용하였습니다. 삼번나무는 발만대장경의 60%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맹묵독은 겨울에도 살고 귀한 약초로 쓰입니다. 등등 더 많은 약초들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목공예 체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부엉이의 모습을 만들며 여러가지 나무조각과 재료들을 더욱 더 알게 되었고 나무 재료들이 친숙하게 느껴지고 나무가지 하나하나 모두 소중하고 우리에게 필요하다고 알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모두 자연을 사랑합시다!~"

오윤서 독자 (서울동자초등학교 /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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