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동안의 푸른누리

1년동안에 푸른누리 어린이 기자들 많은 활동을 하였습니다. 그중 제가 가장 기억에 남는건 청와대탐방입니다. 3000명이 넘는 기자들과 대통령님그리고 편집장님들과 함께 즐겁게 기사를 쓰니 술술 잘 서졌습니다. 제가 대구에 살고 있어서 참여한 활동을 몇개 없었지만 하지만 한번 한번 참여할때마다 열심히 탐방하였습니다. 우리1년동안 푸른누리 참 뜻깊고 좋았습니다.

1년전처음으로 기사를쓰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 기사를 쓰면서 그 기분을 생각합니다. 푸른누리기자활동을 하면서 글쓰기능력과 편집하는 능력이 발전하였습니다. 그리고 말을 조리있게 말하는 능력도 부쩍 는것같습니다. 정수장에 갔을 때 우리가 마시는물이 이렇게 어렵게 만들어지고 정수되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푸른누리 기자활동을 처음시작했을때 목표는 신문과 책을 많이 읽자였습니다. 기사를 쓰면서 신문을 자연스럽게 접하게되고 신문에서부족한 상식을 책으로 접하게되어서 너무 기뻤습니다.

차나현 독자 (대구매곡초등학교 / 5학년)

송아영 성당중학교 / 1학년 2010-12-24 12:05:39 | 기사 잘 보았습니다 정고은 용수중학교 / 1학년 2011-01-05 20:28:22 | 알찬 기사 앞으로도 많이 써주세요. 기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