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끝나고 집에가는 길 시끄러운 학교 정문에서 붕어빵 아저씨가 기다립니다.

이해성 (서울도곡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63, 조회수 : 2005

우정은 처음에는 단단한 돌덩어리야. 처음에는 딱딱해서 서로 부딧히면 부서질수 있어. 서로 부딧히지않고 따뜻한 말로 얘기를 걸면 딱딱한 돌덩어리가 따뜻한 말 한마디에 조금씩 조금씩 녹고 따뜻한 손난로가 되. 1년동안 같...

강혜인 (무실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58, 조회수 : 1510

웃음 가득! 봉사 이지영 봉사는 밝은 달빛 어둡고,힘든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니까 봉사는 좋은 선생님 봉사는 힘들어도 마음만은 사랑으로 기쁨으로 가득찬다...

이지영 (단관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51, 조회수 : 1316

아침 일찌 일어나 제일 먼저 달려오는 우리 교실 교실에 들어서자마자 시끌벅적하는 친구들의 목소리가 날 반겨준다 성심것 가르쳐 주는 선생님 앞에서 쿨쿨 자고 있는 친구 옆 친구와 장난치고 있는 친구 몰래 만화책...

전혜린 (타이뻬이한국학교 / 6학년), 추천 : 57, 조회수 : 1556

푸른하늘 보다 빛나는 푸른누리 글쓰기가 힘들때는 옆에서 도와 주고 언제나 나에게 큰 도움을 준 고마운 푸른 글쓰기 세상 고마워, 푸른누리. 글쓰기가 지겹다는 나에게 즐겁게 글을 쓸 수 있게 희망의 보따리를 줘서. 누군가...

김지은 (부천서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45, 조회수 : 1383

루돌프 사슴코 불밝히며 산타할아버지 오시네 개구쟁이들에게 줄 선물 한 아름 준비해 우리 마을 오시네 바비 인형, 최신형 로봇 반짝이 스티커, 게임 팩 흰 눈이 펑펑 쏟아지고 눈보라가 휘몰아쳐도 크리스마스를 기억한다네 ...

임지수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57, 조회수 : 961

생생하게 꿈꾸면 이루어진다고 ? 에이, 순 거짓말 지금 내가 하늘을 날고싶다고 내가 날아지지 않잖아

김류인 (광주삼육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8, 조회수 : 235

다른 친구들은 쑥쑥 잘만 크는데 나는 왜 안 클까? 다른 친구들은 척척 시험 잘만 보는데 나는 왜 항상 점수가 낮을까?

진예은 (서울동작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4, 조회수 : 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