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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호 12월 16일

테마1-푸른누리를되돌아보며

[창간2주년]제2회 푸른누리 퓰리처상 영예의 수상작!

푸른누리 창간 2주년 기념, 제2회 푸른누리 퓰리처상 영예의 수상작이 드디어 선정되었습니다.

푸른누리 편집진 , 추천 : 42, 조회수 : 2739

제2회 푸른누리 퓰리처상 심사 총평

좋은 기사는 좋은 마음에서 나옵니다. 여러분의 글을 읽어보니 모두가 가족, 이웃은 물론 직접 만나지 않았더라도 우리나라, 다른 나라 사람들을 향해 따뜻한 마음, 열린 생각을 가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용식 문화일보 논설위원 , 추천 : 56, 조회수 : 1096

제 2회 푸른누리 퓰리처상 사진부문 심사평

동영상은 1초에 약 24~30컷을 찍습니다. 또 자막, 효과음, 배경음악, 내레이션, CG 등을 총망라하는 종합 멀티미디어이지요.

신원건 동아일보 사진 기자 , 추천 : 59, 조회수 : 1243

사교육 No! 푸른누리에 미래가 있어요~

기자라는 직업에 매력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신문기자나 방송기자, 특파원, 종군기자 등 기자가 할 수 있는 일에 관심을 갖게 된 것입니다.

정희찬 (무원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81, 조회수 : 3538

2010년 최고의 선생님, 푸른누리

푸른누리 안녕? 나 연정이야. 어느새 가을도 다 지나간 듯 날씨가 추워지고 있네.

노연정 (서울개일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91, 조회수 : 1572

푸른누리 2기, 그 소중한 추억을 되돌아보며

단순히 처음에는 1기 기자들의 활동을 보고 ‘부럽다’ 생각해서 기자가 되었지만 이제는 무슨 일이든지 관심을 갖고 살펴보는 진짜 기자가 되었다.

김승호 (서울치현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3, 조회수 : 947

영원한 나의 멘토, 푸른누리!!!

제1기 청와대 어린이기자를 지원할 수 있었던 2008년은 정말 의미있는 한 해였고 2009년, 2010년은 푸른누리 기자라는 이름과 더불어 바쁘게 살았던 소중한 시간이었다.

이다인 (남성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37, 조회수 : 883

나에게 자신감이라는 단어를 심어준 푸른누리

2010년 2기 푸른누리 기자로서의 임기도 끝나가고 있다. 시간을 멈출 수만 있다면 멈추고 싶지만 타임머신도 없고 푸른누리에서 있었던 탐방, 활동들은 추억과 기록 속에서만 떠오를 것이다.

양유진 (서울영등포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55, 조회수 : 999

푸른누리는 나에게 요술램프 ‘지니’였습니다.

푸른누리가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을때가 얼마전인것처럼 그때를 생각하면 아직도 가슴이 두근두근합니다.

조규원 (서울중대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28, 조회수 : 1003

조금 부족했던 기자생활

나는 인터뷰 기사를 많이 쓰지 않고 주로 학교 행사에 대해서 기사를 많이 썼다. 그러다 보니 아직도 어떻게 인터뷰 요청을 자연스럽게 해야 할 지 모르겠다.

박소영 (대구수창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37, 조회수 : 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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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

[책 읽는 세상]12월 3주 교보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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