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위에도 볼 수 있는 빨간 냄비, 그 냄비로 무얼할까? 보통은 국을 끓이겠지요?
이혜진 (개원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45, 조회수 : 1917
휭! 오늘도 차가운 바람 소리가 제 가슴을 스쳐갑니다. 이렇게 차가운 몸과 가슴으로 겨울을 보낼 수 없겠죠? 그래서 저는 제 마음 속의 열대지방 동인천역 구세군현장으로 떠났습니다.
장유정 (인천창신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11, 조회수 : 2728
‘딸랑딸랑’ 온 거리에 종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이소리는 다름아닌 구세군 자선 냄비 봉사자님들의 행복한 종소리입니다.
김정빈 (성원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67, 조회수 : 1343
댕그랑~댕그랑~ 방약속장소인 중앙우체국에 가까워오자 예쁜 종소리가 들렸다.
이지우 (금당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45, 조회수 : 1346
2010년 12월 12일 일요일,나는 구세군 지역행사를 위해 제주시에서부터 차를타고 서귀포시로 달려갔다.
양승빈 (인화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45, 조회수 : 1163
12월 11일 추운 날씨 속 서대전역에서 마음이 따뜻해지는 행사가 있었다. 푸른누리 기자들도 그 따듯함에 동참하기 위해 서대전역으로 출동했다.
안연수 (대전글꽃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76, 조회수 : 977
이채현 (대구대덕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49, 조회수 : 947
자선냄비 모듬운동은 1891년 샌프란시스코의 구세군 사관 조지프 맥피에 의해 시작되었다고 한다.
윤경환 (개포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70, 조회수 : 1143
해마다 겨울이 되면 거리에서 쉽게 볼 수 있던 빨간 자선냄비가 구세군 자선냄비라는 것을 몇 년 전에 알게 되었다.
김화진 (서울상수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32, 조회수 : 1010
지난 11월 29일푸른누리 오케스트라는 구세군에서 주최하는 불우한 이웃을 도우는 ‘아름다운 동행’ 이라는 콘서트에 참여하였다.
정준엽 (호수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80, 조회수 : 19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