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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호 12월 16일

출동1-구세군 봉사활동

사랑으로 끓는 구세군 냄비

우리 주위에도 볼 수 있는 빨간 냄비, 그 냄비로 무얼할까? 보통은 국을 끓이겠지요?

이혜진 (개원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45, 조회수 : 1917

들리시나요? 사랑의 종소리!

휭! 오늘도 차가운 바람 소리가 제 가슴을 스쳐갑니다. 이렇게 차가운 몸과 가슴으로 겨울을 보낼 수 없겠죠? 그래서 저는 제 마음 속의 열대지방 동인천역 구세군현장으로 떠났습니다.

장유정 (인천창신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11, 조회수 : 2728

[춘천]행복과 사랑이 가득한 빨간 냄비

‘딸랑딸랑’ 온 거리에 종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이소리는 다름아닌 구세군 자선 냄비 봉사자님들의 행복한 종소리입니다.

김정빈 (성원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67, 조회수 : 1343

세상을 구하는 정의의 구세군~

댕그랑~댕그랑~ 방약속장소인 중앙우체국에 가까워오자 예쁜 종소리가 들렸다.

이지우 (금당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45, 조회수 : 1346

꽉 찬 저금통을 손에 쥐고.

2010년 12월 12일 일요일,나는 구세군 지역행사를 위해 제주시에서부터 차를타고 서귀포시로 달려갔다.

양승빈 (인화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45, 조회수 : 1163

봉사란 보람, 행복, 그리고 마음...

12월 11일 추운 날씨 속 서대전역에서 마음이 따뜻해지는 행사가 있었다. 푸른누리 기자들도 그 따듯함에 동참하기 위해 서대전역으로 출동했다.

안연수 (대전글꽃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76, 조회수 : 977

기부는 나눔입니다. 나눔은 기쁨입니다.

12월 11일, 대구 씨너스 한일극장 앞 번화가에서 울려퍼진 아름다운 소리입니다. 푸른 모자를 쓰고 찬바람이 붉은색으로 칠해 놓은 듯한 볼과 귓볼을 하고는 자선냄비 멘트를 낭독하고 딸랑 딸랑. 종을 울렸습니다.

이채현 (대구대덕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49, 조회수 : 947

[부산]어려운 이웃을 도와주세요!

자선냄비 모듬운동은 1891년 샌프란시스코의 구세군 사관 조지프 맥피에 의해 시작되었다고 한다.

윤경환 (개포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70, 조회수 : 1143

[서울]빨간 냄비에 사랑을 담으세요

해마다 겨울이 되면 거리에서 쉽게 볼 수 있던 빨간 자선냄비가 구세군 자선냄비라는 것을 몇 년 전에 알게 되었다.

김화진 (서울상수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32, 조회수 : 1010

[축제]아름다운 동행, 아름다운 선율

지난 11월 29일푸른누리 오케스트라는 구세군에서 주최하는 불우한 이웃을 도우는 ‘아름다운 동행’ 이라는 콘서트에 참여하였다.

정준엽 (호수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80, 조회수 : 1963

렌즈속세상

놀이터

[책 읽는 세상]12월 3주 교보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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