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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호 12월 16일

동화이야기 리스트

따뜻한 세상

달동네 근처엔 파란하늘이 잘 보이는 공원이 있었어요. 고층 아파트와 상가들이 밀집한 가운데 시민에게 푸른 휴식을 제공하는 곳이지요.

임지수 독자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5학년)

아영이의 변신

"엄마 나 저거 사 달란 말이야~ 저번에 사 줬잖니! 쳇, 그거? 유행지난지 오래거든요!! 어휴, 내가 너 때문에 못살아. 너 이제, 한 달 용돈 반으로 줄인다. 이렇게 된거라구... 아, 정말.. 그 옷이 유행 지난 지가 며칠이나 됐는데 정말... 우리 엄마는 너무 요즘 ...

이채현 독자 (대구대덕초등학교 / 6학년)

과거와 현재의 차이

대부분의 사람들은 항상 불편하다고, 부족하다고 해서 짜증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이 글을 통해 자신의 삶이 행복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좋겠다.

손주찬 독자 (서울방이초등학교 / 6학년)

외롭지 않아요

지윤이는 어리벙벙하게 서 있는 내 손을 잡아끌고 학교 밖으로 향했다. 당당한 지윤이의 모습이 부러웠다. 지금까지 수진이에게 당하기만 했던 내가 부끄럽기도 했다.

조은서 독자 (불로초등학교 / 4학년)

할머니 손맛 김치

예은이네 가족이 할머니집에서 오순도순 모여 김치 담그는날 할머니의 지시에 따라서 가족들은 자기 역할을 열심히 한다.

윤승현 독자 (목포청호초등학교 / 6학년)

자랑스러운 형

동민이와 형민이는 쌍둥이 입니다. 형민이가 동민이보다 조금 먼저 태어나서 형이 됩니다. 동민이는 형민이를 싫어하였습니다.

신지은 독자 (서울덕암초등학교 / 5학년)

리어카 할머니

하늘에서는 비가 기다란 엿가락처럼 주룩주룩 내리는 저녁이었습니다.

임지수 독자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5학년)

♡ 흰둥이의 생일 ♡

" 내일 우리 흰둥이 생일인데, 선물을 무얼하지? " 아빠께서는 고민이십니다.

위청비 기자 (순천북초등학교 / 4학년)

엄마가 제 이름을 불렀습니다...

우리 엄마 소리다. 우리 엄마는 태어날 때 부터 언어장애를 갖고 있다. 그래서 아직 딸 이름도 불러 보지 못한... 사실 난 우리 엄마가 싫다.

이채현 독자 (대구대덕초등학교 / 6학년)

한 손을 잡는 그날까지.

11월 23일,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환희가 유치원에서 돌아오자, 뉴스를 보고 계시던 아빠께 다가서 이렇게 물었다.

양유진 기자 (서울영등포초등학교 / 4학년)

렌즈속세상

놀이터

[책 읽는 세상]12월 3주 교보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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